미국 뉴욕항에 정박해서 뉴욕의 코로나 방역을 돕기로 한 미해군의 병원선 컴포트호
이 컴포트호에는 뉴욕의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일반 환자를 옮겨 싣고 치료하고, 뉴욕의 코로나 치료 지정병원에 코로나 환자들을 모아 치료하기로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누군가의 실수로 5명 정도의 코로나 환자가 병원선 컴포트호로 옮겨진게 확인이 되어서, 난리가 났다네요. 병원선에 일반 환자들 가득 싫어 놓고, 거기에 코로나 환자 5명을 투입 .. 또 다른 팬데믹의 핫스팟을 만든 미국의 방역시스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