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무조사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인력도 필요해서
즉각적인 조치는 힘들죠

우선 소방법 같은걸로 선조치 후 세무조사 병행이 좋을듯 한데

클럽도 나름의 생존권이 있으니 쉽지는 않죠

우리가 공산당도 아니고 ..

무자료 주류반입 여부도~~~

그러나저러나 나이트클럽은 고사하고.... 모르기는 몰라도 세무조사 표적이 되면

울 나라 대기업-중소기업을 막론하고 100% 깨끗한 기업-업장은 거의 나오기 힘들걸요~~~

단돈 천 원, 만 원 단위 오차-오류까지 잡아내려고 불을 켜는 게 세무조사입니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 보면 국세청-세무서에서 다소 불합리하고 경계가 모호한 항목의 세금이

부과되더라도... 액수가 크지 않으면 진정까지는 몰라도 소송까지 가는 경우는 회피하는 편입니다.

국세청에 잘못 찍혀 세무조사 대상으로 걸리면 먼지 안 나올 기업은 거의 전무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