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 강화되면 한국은 좆되는거임

자원 없고 내수시장도 부족한데 수출길마저 막히면..

동남아급으로 추락하는거죠. 동남아는 자원이라도 있지..

물떠놓고 빌지 그러냐?

중국이 좃되는거지 한국은 중국 배제되면 장기적으로 이득임..한국은 미국 주도 블록에 들가지.. 중국은 미국에 나무젓가락 하나도 못파는 시대가 옴..

당장 미중무역 전쟁 하자마자 한국 경제가 침체되었는데 장기적 이득 이딴 소리하고 있네

희망찬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음

지금 침체 되는건 당연하고 언젠가 사태가 끝날거 아녀 인간가.. 이게 영원히 가겠냐 그때 얘기여.. 미중무역전쟁도 장기적으로 한국에 이득이여.. 한국은 당장 힘들어도 빨리 탈중국하는게 답..

그때동안 한국이 버틴다는 보장은?

디폴트 빠지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몇십년각인데

거기다 초저출산으로 생산노동인구 감소 크리티컬까지

한국은 성장안하면 바로 중국한테 모든 산업이 도태되서 역전 잡아 먹히게 되있음

기술도 없어지는건데 뭔놈의 장기적 이득 ㅋㅋ

알았으니까 꺼지시죠. 귀찮다.

그럴일 없는디 너님이 왜 그런거까지 걱정하남???  ㅋㅋㅋㅋㅋㅋㅋ

토(나오는) 왜(구)

멍청해도 정도것 멍청해야지
보호무역만 강화되면 지들 내수로 먹고 사니?
석유 안나는 우리나라가 석유 수출로 먹고 사는건 알아?
보호무역은 기술이 없을수록 더 못살게 된단다
자원은 결국 기술을 못만나면 1차원적인 자본일뿐
2차 3차 고차원적의 마진율 높은 자원으로 바뀌지 못하는거다

보호무역하면 선진국들 부터 좆되지 산업기반 약한 중후진국들이 좆되는 줄 아는  ㅂ ㅅ 이 여기 있네
미국 유럽이 자가산업생산으로 자국내 물자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 같냐 당장에 식량부족으로 대폭동이다 멍청아
게다가 자국내 생산분을 자국에서 전부 소화시킬 수 있는 줄 아냐? 해외에 내다 팔지 않으면 그냥 먹지도 못하는 건 쌓아놓고 버려야 돼 그렇게 되는게 공황이고 기업 대도산과 전국민 실업사태에 그냥 망하는 거란다 띨팍아

자원같은 소리하네 ㅋㅋ
사 주는 사람도 없는 철광석따위 그냥 돌맹이지 ㅋㅋㅋ

WTO에 회의감을 많이 가지고 있을듯 하네요

이번엔 정말 아무런 역할도 못했으니

이 인간 WHO랑 헷갈리고 있네. 무식하긴

헷갈렸슴 ㅋㅋ

무식한거 맞음 ㅠ

미국만 빠져도...

WTO가 사다리 걷어 차기의 도구로 사용되는데

아주 특수한 이유가 없는한 유럽과 미국이 탈퇴할리가...

아직 판단은 이르나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지켜 보죠.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아야.. 1차적으로 미국과 유럽은 중국을 WTO에서 퇴출 시키려할겁니다. 근데 그게 쉽지 않아요. 중국에 진 빚이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도 있고..

미국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는데
유럽이 WTO를 탈퇴하는건 유럽 입장에서 손해죠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를 상대로 이득을 내는 틀인데
그걸 걷어차고 문을 걸어 잠그면 유럽은 몰락입니다
자본은 자원이 있어야 힘을 쓰고
자원은 자본을 만냐야 가치가 생기죠
WTO를 탈퇴하는건 유럽이 가진 강점을 버리는거에요

중국때문에 그런거면, 중국에 대해서만 뭔가 경제장벽을 세우던가 하겠죠.
WTO를 탈퇴할게 아니라.

가트나 우루과이 라운드 체제 없던 시절에도 무역 잘만 하고 살았었죠

단지 포괄적 경제 협력 형태가 사라지고 과거처럼 개별적 협력체제로 전환되는 것 뿐임

그런데 개별적 경제협력 체제는 우리가 가장 잘하는 종목중 하나

FTA가 대표적인 예죠

우리나라만큼 개별적 경제협력 체제 준비를 잘 하고 있는 나라도 없으니 걱정안셔도 됨

오히려 포괄적 경제협력에 체제 의존도가 높은 일본이 진짜 큰일나는 거

그래서 EU와 미국이 WTO를 탈퇴하면서, 중국에 장벽세우면
우리 입장이 모호해지는거 아닙니까?

세곳 모두와 FTA를 맺고 있는데? 우리쪽으로 통하는 중국의 물류도 막고싶겠죠.

그것은 우리나라의 경제 적응력을 과소 평가하는 시각이고요
만약 정말로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고립이라도 된다쳐도 그게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을것이기 때문에 우리 역시 그에 대한 의존도 역시 당연히 줄여갈 것임
이런 빠른 판단과 상황 적응력이 우리 경제와 우리 기업들의 최고 경쟁력 중 하나니 너무 걱정안셔도 됨

뭔가 대책을 세우긴 세우겠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