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4월3일)
"베트남은 양국의 협력 동반자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4.2)
"한국 정부의 P4G 정상회의 연기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두케 콜롬비아 대통령(4.2)
“올해가 한국전 참전 70주년이라는 점에서 양국 간 형제애를 더욱 실감한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저의 친구다.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3.31)
"빠른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의 기술력과 과학, 임상데이터와 치료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 한국이 희망적 방역 행보를 하고 있다는 점을 내가 직접 국회에 나가서 설명할 것."
◇아비 아흐메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3.30)“저의 형제 같은 문 대통령의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보고 자부심을 느꼈다.
◇기타나스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3.27)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높이 평가한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3.26)
캐나다도 한국과 비슷한 모델로 가려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3.24)
"(한국이) 굉장히 잘하고 있다.
◇무하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3.24)
"어떠한 문제에도 한국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
◇산체스 스페인 총리(3.24)
위기에 대처하는 한국의 방식을 배우겠다.”
◇뢰벤 스웨덴 총리(3.20)
"한국은 이미 상황을 안전하게 통제하면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사례로 주시하고 있다. (한국이 경험을 공유해 주면) 스웨덴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매우 유용할 것."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3.13)
"한국이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의 우수성과 그 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3.6)
"한국은 과거로부터 터키와는 형제의 나라다.
압델 파타 알 시시 이집트 대통령(3.5)
"한국을 발전모델로 삼고 싶다.
◇무하마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3.5)
"한국의 수준 높고 적극적인 방역조치와 뛰어난 역량을 깊이 신뢰한다
◇시진핑 중국 주석(2.20)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이며 그런 친구는 서로를 살피는 것이다.
통화 외에도 최근 한 달간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등 6개국 정상이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c%a0%84%ec%84%b8%ea%b3%84%ec%84%9c-%e6%96%87%ec%97%90-%ec%a0%84%ed%99%94-%ea%b1%b4-%ec%a0%95%ec%83%81%eb%93%a4-%ed%98%95%ec%a0%9c%c2%b7%ec%b9%9c%ea%b5%ac%c2%b7%ec%a1%b4%ea%b2%bd/ar-BB12aHMn?ocid=ientp
기사의 통화내용은 전문을 퍼올 수는 없어서 가급적 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