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계 선진국의 문턱이라는 인식에서 완전히 벗어나거대한 한 축이
되어 세계를 이끄는 다른 선진국들과 동한 대우와 취급을 받을 것입니다.
IT분야 뿐만이 아니라 의료와 사회 시스템 그리고 시민의식 부분에서
단연 돋보이는 국가로 부상할 뿐만 아니라 국가로서의 위상 또한 강화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배우러 오는 학생들과 학자들도 많아질 것이고 이는 기존의 아시아에서
톱의 위치에 해당하는 한군 문화의 한류와 어울러져 거대한 물결을 만들어 낼 것입니다.
20년전 박세리 박찬호, 10년전 박지성, 현재의 손흥민 BTS 봉준호 감독이 대활약을 할 때마다
자연스레 나오는 국가브랜드 상승가치는 역대 최고일겁니다.
이전에는 한국을 모르는 나라나 사람들이 많았고 있어도 부정적이거나 단편적인,
또는 무관심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코로나로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나라로 우뚝 섰으니까요
이웃 나라들처럼 거짓말만 해대고 사기를 쳐대지 않고 정직과 신의로 지금 세계에 이름을 새기고
있습니다.
연일 전세계에서 코로나가 최고의 관심세고 그 중 가장 돋보이는 한국은 매일같이 전세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는 돈으로 환산하자면 수천조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겁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듣고
보고 있으며 배우기 위해 노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