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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5 12:38
속보 아베 개인주택에 여자 칩입
 글쓴이 : 지하
조회 : 2,341  

아베 총리의 사저에 침입한 여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4일 오후 11시 전 도쿄 시부야 구의 아베 총리 사저에 26세의 여성이 침입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여자는 벽을 기어 올라 침입했지만 방범 센서가 반응해 달려온 경찰에 붙잡혔다.

경시청의 조사에 대해서, 여자는 "수상의 사저인 줄은 몰랐다" 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답글로는
twi | 3 분 전
머리를 때리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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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독수리 20-04-05 12:39
   
유유상종
내추럴 20-04-05 12:39
   
마스크 훔치러 온 모양..ㅋ
긴양말 20-04-05 12:39
   
수상관저가 아님 타고 넘어도 되는 거니? 걍 죽이러 갔다가 실패 한 거라고 하면 영웅이라도 되지
아누비스 20-04-05 12:40
   
수상관저가 저렇게 쉽게 뚤려..?
가새이닫컴 20-04-05 12:43
   
아부지를 아부지라 부르지못해 한이 맺혔던 모양ㅋㅋㅋㅋㅋ
     
텅빈하늘 20-04-05 12:52
   
남편을 남편이라 부르지 못하는...
마당 20-04-05 12:43
   
혹 Call?
필드탈춤 20-04-05 12:44
   
수상하고 은밀한 마스크 담화 라도 하고 올라고 했나?
안선개양 20-04-05 12:44
   
첩인가
하얀그림자 20-04-05 12:45
   
아베가 몰랐나 부지? 벽에 방범센서 있었다는거?
여자는  아베의 애인이거나
콜걸
싸만코홀릭 20-04-05 12:58
   
아베와 함고 싶었나보지. 아베상의 매력은 전 국민을 바보로 만들 정도니깐
비오는새벽 20-04-05 13:13
   
벽을 기어올라??? 전문가 같은데?
진짜 머리 한대 때리러 간건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