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간호사들이 일본내 의료 자재가 부족해서 불안감에 시달린다
2. 코로나 환자 돌보는 간호사의 아이가 보육원 등원을 거부당해
3. 심지어 이지메까지 당한다고. (참....일본 전통 문화 수준하고는)
4. 코로나가 일본 연예계까지 닥쳐서 모리산쵸 쿠로사와 카즈코라는
사람도 감염 (누구임? 유명함?)
5. 3월 21일 발열이 있었는데 5일간 계속 일하다가 그후 스케쥴 캔슬
6. pcr검사후 양성 나옴. 감염경로 불분명
7. 모리산츄 쿠로사와라는 연예인이 2주일간 방치했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라 26일부터 자택대기하며 검사 좀 받게 해달라고 했는데
병원 가도 검사를 안해줬다고.
조르고 졸라 겨우 부탁해서 수요일인 4월 1일 검사해서
금요일인 4월 3일날 확진 판정 (확진까지 이틀이나 걸리네?)
8. 진행자왈 "검사를 받고 싶어도 못받는 상황이 계속된다"라며
빡쳐함 (아니 이걸 이제야 알았다고???)
9. 진행자왈 "아니 겨우겨우 부탁해서 받을 정도라면
이거 문제 있는거 아니냐"라고 인식.
10. 그런 (확진자) 숫자는 속임수야!라며 분개
11. 일본이 PCR 검사를 대규모로 못하는 이유가 일본은 이 유전자 검사
분야에서는 후진국(개발도상국?)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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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택도 없고 스포츠선수나 연예인도 사정 사정
부탁해서 할 정도인데 저 정도면 일반인까지 검사하면
얼마나 상황이 심각할지. 참....
이 와중에 한국에 바이러스 안퍼트릴려고 비행기까지
단절시켜준 우리 아베상 감사할 따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