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광갔던 사람들 어떻게 대우했는지 아신다면
개스라엘 소리도 부족할거 같은데요?
아니
팔레스타인 사람 병 걸렸는데
응급차는 커녕 개스라엘 경찰들이 길거리에 사람 던져놓고 간건
어떻게 이해를 해주면 됩니까?
7살짜리가 돌팔매한다고
총으로 쏴죽인건요?
개스라엘 소리도 최대한 예우를 갖춘건데...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살던 땅에
쳐들어가서 맘대로 국가세우고
팔레스타인 사람 패서 쫓아내고
그것도 모자라 팔레스타인 사람들 가두고
임시 정부 사람들 죽이고
팔레스타인 사람 치료하러 간 국제 구호선에
총질해대는게
그게 단지 "정치적"인 문제입니까?
세상에나.....
그게 정치적인거면,
일제가 한국 강제 점령한것도 단지 "정치적"인 문제일뿐이겠네요?
우리나라가 팔레스타인에 대해 직접적으로 개입할 필요도, 명분도 없다는 뜻입니다. 인권 문제 관련하여서 멀리서는 "저런 저런"할 수는 있겠지만 "팔레스타인 억압! 치료제 없어! 개스라엘 빼애애애애액"할 권리가 없다고요. 애당초 국익의 입장에서 이번 건을 빼고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을 싫어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님아 그렇게 따지면 지금 유럽 선진국들은 전세계를 도륙하고 다녔으니
더 상종을 못하겠네요 애초에 중동을 저따위로 만든게 누군데요....ㅋㅋㅋㅋ
유럽도 아주 쓰레기양아치국가들이니 국제기구 다 탈퇴하고 저놈들한텐
물건도 사고 팔지말고 상종을 하지 말아야 겠네요??????
다 ㅈ같은 나라뿐이니 국제 왕따함 되보죠??ㅋㅋㅋㅋㅋㅋ
한국도 월남전에서 만행이 있으니 개한민국인가요??ㅋㅋㅋㅋ
이스라엘은 한국이 몹시 원하는 수많은 군사기술원조를 해주는 고마운 나라입니다.
그들이 뭘하든 우리와 무슨상관입니까? 심지어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의 주장인 동해-독도를 완벽하게 해주는 나라입니다. 한국최고의 혈맹인 미국도 한국측 주장을 거부하고 일본해-리앙쿠르 암초로 하는데 이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시나요?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했는데 나이 들면서는 생각이 바뀌었어요.
국가 존립의 상황으로 접근하니 이스라엘의 모든 행동들이 이해되더라는..
이것 저것 봐주면서 저 지역에서 있었다면 주변 아랍국들 등쌀에 이미 멸망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자신들 보호하기 위해 깡패역활을 하는걸 우리의 관점으로만 해석하면 안되죠..
쟤들 입장에선 생존의 문제예요..
저 지역은 서로 전쟁하는 나란데 전 이해 가는데요.한국이 저런 지역이면 이스라엘하고 달랐을까요?그리고 그렇게 하나하나 다 따질꺼면 선진국들하고 친하게 지내지 마세요.온갖 못된짓 다 했던게 선진국들인데 어떻게 친하게 지내죠?건질꺼 하나없는 동남아같은 나라랑 친해질껀가요?동남아는 한국이 착취해야 할 대상입니다.베트남하고 친구니 뭐니 할때부터 한국은 멍청한 짓 제대로 한거고.이제 잘살게 됐으면 선진국들과는 동맹,친하게 지내고 어떻게 요리하는지 좀 보고 따라해야할때입니다.혼자 정의로운척한다고 알아주는거 없습니다.
흠, 요줌 코로나 관련 몇몇 나라의 우리나라에 대한 조치에 대해 모든 나라 모든 조치 싸잡아 비난하고 지나치게 배척하고 글들을 보게되는데 제 개인적 생각으론 좀 상황 비약이 심하고 일본의 극우나 서구의 극우, 나치를 슬그머니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 좀 씁쓸합니다.
나라간 관계는 종합적인 겁니다. 그리고 상대적이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대칭적으로 반응하거나 외교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경우 제가 알기론 나중에 실수라 인정한 것으로 알고 그 이후 우리에게 잘 하고 있으며 지난 NHK 취재 때도 방역과 관련해 우리나라를 언급한 이유도 괜히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우리편에서서 일본 엿맥인 겁니다.
그냥 사안을 너무 단편적으로 보면 안됩니다.
일반국민들이 잘 모르겠지만 특히 군사관련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협력하고 도움받는 것이 많고 앞으로도 서로 그래야하는데 별 사소하고도 문제될 것 없는 사안으로 침소봉대할 일이 전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따지고 보면 깨끗한 국가는 없음..
한국도 안 깨끗함.. 자존감도 없음...
입국 금지 발표 했을 때도 유달리 경제적 논리로 적국이며 이번 코로나 사태 주범 중국은 예외로 빼 주었음..
중국에게 온갖 수모를 당해도 입도 뻥끗 못하고 있음.
절대 이중 잣대는 아니됨.
이스라엘 저 정도면 충분히 할 만큼 했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 빼앗았다는 논리를 물고 늘어지면 미국이 원주민 인디언 죽이고 땅 갈취한 거도 문제
삼아야 함.
국제 사회에 그 어떤 것도 깨끗한 것은 없음. 영국 독일 조차도 죄악을 따지면 끝도 없을 거임.
막았지만 그래도 외교부 협의는 하고 막았으니 일베처럼 무대뽀로 한국 무시하고 막은건 아님.
개스라엘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나라한테 막대한것도 아니고 평소 관계도 그리 나쁘지 않음.
따라서 너무 지나치게 짖어대봐야 우리한테 좋을거도 없고 그정도 말 들을 애들도 아님.
솔직히 팔레스타인 타령은 존나 웃기다. 언제부터 그리 세계평화 십선비가 되었는지..
세계평화 타령하지 말고 그냥 본인이나 나쁜짓 하나 덜 할것.
아무나 외교 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수 있는 글
세상 살다면 개개인도 섭한거 따지면서 하나하나 못참고 절교하다보면 속세를 떠나 절에 들어가야함
북한도,,일본도 중국까지도 살아가려면 외교를 통해 교류해야 하는 현실도 봐야지..
나 삐졌어 힝 하는 애새키도 아니고,,
이스라엘 정도면 그나라땅에서 나쁜짓도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랑 기술정치경제등등 우호관계가 최상급에 속하는 나라임
개스라엘이라고 깔거면 과연 지구상에 아군이 있을까?
내주변의 친구 몇몇이 개색이면,,그놈들이 나쁠수 있지만,,
내주변 모두가 개ㅅㄲ라 느낀다면..,,반대로 자기자신의 문제를 돌아봐야함
인간 개인에게는 양심이 있니 없니 할 수 있지만, 조직(그 중 큰 게 국가)에는 양심이 기본적으로 없다는 말이 있죠. 나라가 통으로 양심적이고, 통으로 비양심적이란 평은 지극히 비현실적입니다. 터키가 형제국일 수 없고, 베트남이 형제국일 수 없어요. 새로 부상하는 이디오피아도 마찬가지겠죠. 어떻게 적게는 수백만, 많게는 수억의 인구를 가진 나라가 통째로 착하고 통째로 나쁘겠어요?
그들의 처지를 이해함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대-팔레스타인 정책은 몰인정한 선을 넘어 때로는 비인도적이기까지 한 것도 사실입니다. 언젠가는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거주지역을 폭격하는 광경을 산 위의 전망 좋은 곳에서 음료수 마셔가며 구경하는(!) 몰지각한 이스라엘 사람들 사진이 보도돼 비난을 받은 적도 있었죠.
그런데 그런 점은 우리들 마음속 한쪽 서랍에 보관해 두고, 사안별로 대응하는 것이 국가간 관계에서는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저 역시 이스라엘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위의 댓글에 있다시피 전범국인 일본을 대하는 태도는 우리와 비슷하고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의 처신은 비난 받을 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가 단위의 일에 너무 감정이입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어요. 그러다 나중에 배신감 느끼든지, 아니면 반대로 겸연쩍스럽든지 할 수 있으니...
외교를 외교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아니, 그렇게 해결을 할 생각조차 없으면 결과는 어떤식으로 나타날까요?
대한민국이 세계속의 강국으로 발돋음 하고 자리매김을 하기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잊으신겁니까?
수출 이라는 것이 있었기에 지금 이정도의 위치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것이죠.
갈라파고스처럼 살아가고 있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를 전 세계의 국가들이 과연 오늘날처럼 찬사를 보내고
있었을 것 같습니까?
개스라엘 ? ㅋㅋㅋ 베트남이 우리나라의 국기를 코로나 병균체 모양으로 변형해서 그린 이미지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던 사람들이 이제는 진단키트의 우수성에 갑질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처럼 보이네요.
미국도 개국 이라고 불러야 하는건가요? 수많은 국가에 전쟁 참여를 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전투를 하고 있는
곳이 있을텐데 미국은 무슨 정의의 사도인가요? 미국은 무조건 옳아요??
이스라엘의 역사까지 우리가 간섭을 하면서 외교를 하는 것이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신다면 유치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겁니다.
초기에 이스라엘이 대한민국을 입국금지 하고 강력한 조치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외교부와 정부도 알고 있고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빠르게 태세전환을 하면서 대한민국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도움을 요청
한 것에 대해서는 오히려 칭찬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나마 반성을 할 줄 알고 사태를 파악하는 판단력이 좋은 국가라고 인정을 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도! 하고 명시를 하고 표기를 인정해주는 국가입니다.
이스라엘에게 잘 보여서 무엇이 나에게 이득이 있을까요? 없어요. 이득은 무슨 개뿔~!!!
한데, 왜 이런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을까요?
정부를 믿고 외교부의 행보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에 지원을 해주고자 결정을 했고 진행을 했다면 그만큼 대한민국에 지금 당장 또는 향후에라도
반드시 이득이 있을 것이라고 판단을 내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죠.
외교라는 것이 무슨 동네 꼬마애들 말장난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이스라엘이 대한민국에 무슨 대단한 잘못을 저질렀습니까?
초기 입국금지 조치가 국가의 이름조차 욕되게 불러야 할 만큼의 죄라고 생각하세요?
171 개국이 대한민국을 입국금지 조치 했었는데 모두 국가명 앞에 개 소리를 붙여야겠네요?
말 한마디로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도 있구요.
반성을 할 줄 모르고 인정 할 줄도 모르는 종족들이나 욕 하세요.
토착왜구 무뇌충이 아니라면 일본 같은 아니지 ? 개본 이라고 불러야겠네요. 그쵸?
엉뚱하게 이스라엘을 끌어들여서 무슨 대단한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 선동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얄팍한 지식으로 함부로 그런짓 하면 토착왜구나 무뇌충과 다를 것이 하나도 없어요.
이스라엘과는 오래전부터 윈윈 전략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외교를 잘 해나가고 있는데,
뭔 개소리를 하면서 갈등을 조장하면서 선동질을 하려고 하십니까? ㅋㅋㅋㅋ
어줍잖은 논리는 함부로 펼치면 깨지는겁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역사를 우리나라가 왜 간섭을 해야합니까? 중동 국가의 전쟁에 참전이라도
해야 외교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누가 옳은지 어떻게 판단을 해야
정상인가요?
역사에 대해서 그렇게 해박하신가요? ㅎㅎㅎ
이스라엘이 어떻게 국가가 탄생을 했는지 공부는 하셨어요?
팔레스타인과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에 대해서 현장에 가서 보고 확인이라도 해보셨어요?
이런 역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상관 관계를 논리적으로 한번 설명해볼래요?
밤놔라 대추놔라 대한민국이 말하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그렇게 행동하는 국가인가요?
가진 자의 횡포 라는 말이 있죠.
흔히 말하는 갑질 이라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코로나19에 대한 진단키트가 가장 인정을 받고 있는 국가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것을 무기로 삼아서 행동을 하려고 하는 것과, 평화의 도구로 삼아서 행동을 하는 것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정부에서 갑질을 행사하기 보다는 보다 공정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우방국을 우선적으로 대한민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국가를 선별하여 도움을 주는 외교가 필요할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평상시에 잘해야 한다는 격언도 들어보셨을겁니다.
대한민국에 변함없는 자세를 보여준 국가들이 그래서 우대를 당연히 받는 것이고 지원을 약속받는 것이죠.
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은 대한민국에 그럼 어떠한 국가일까요?
앞으로는 또 어떠한 국가일까요?
대한민국 국민이 이스라엘이라고 부르며 관계를 지속시켜야 하는 국가일까요? 아니면 개스라엘 이라고
욕을 하면서 관계를 끊어야 하는 국가일까요?
외교 라는 것을 우습게 생각하고 말하는 무뇌충은 되지 맙시다.
일본이라는 무뇌충들이 이미 충분히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자만심으로 가득차 있는 원숭이들의 종말을 눈으로 직접 보고 느껴지지 않습니까?
욕을 하고 싶으면 좀 더 그럴싸한 좀 더 다양한 것을 제시하면서 논리적으로 설득을 해보세요.
무슨, 팔레스타인이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
오늘 뉴스를 보니 온라인 개학에 대해서 나오던데, 세계의 반응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당연히 놀라워하는 각 국의 반응이지만 사실 현장에서의 상황은 그다지 순탄하지만은 않아요.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인해서 각 학교의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완벽하게 준비된 상황에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다보니 약간의 문제도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진행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세계가 부러워하고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자랑스러워 해야 할 부분입니다.
국뽕에 취해서 비틀거리고 다녀도 됩니다.
엉뚱한 곳에 시선 돌리고 쓸데없는 선동을 하고 다니지 말고 국뽕 주모 붙잡고 취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에서는 대한민국에 공식적으로 감사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적어도 감사를 표할 줄 아는 국가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모욕을 하려는 국가는 구분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얼마 남지 않은 4월 총선이 한.일 전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시죠?
반드시 대한민국이 승리할 수 있도록 소중한 한표 반드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투표 독려와 더불어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끝까지 장문의 댓글을 읽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개자는 도를 넘어갔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는것도 이상한 일이죠.
모든것에는 다른면이 있는것은 맞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비난도 맞는 행위입니다.
왜? 한국의 역사를 남들도 알고 그 남들도 한국에게 역사의 경험에 대해서 인지할것을 요구하기 때문이죠.
영국에게 분노하는 아일랜드인들, 이스라엘에게 분노하는 팔레스타인인들 같은 모든 침략당하는, 침략당한 국가의 사람들은 강대해진 한국에게 유대감을 느낍니다.
물론, 그들중에도 역사를 공부했다는 조건이 붙긴 합니다.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인권에 대해서 말할수있는것은 (아시아에선 유일) 피를 뿌리면서 민주주의를 이룩해서 그러한 것이고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제국주의에 대해서 말할수있는것은 한국이 제국주의 식민지 경험을 가진 제1세계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이 없다면 다까끼 마사오 같은 아시아적 민주주의(한국적 민주주의)와 같은 발언을한 싱가포르의 이관요 대해서 일침을 놓았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나.
전범국을 상임이사국으로 올리려던 미국의 앞을 방해해서 이익이 없으면 혈맹도 없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커피클럽에 앞장섰던 고 노무현 전대통령 당시와 같은 일은 없었을것입니다.
당연하게도 행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해서 대놓고 말하기는 어려울수있지만 이스라엘의 행위에 대해서 한국인이 지적하는것이 외교, 경제적으로 무례한 행동은 아닙니다. (개를 붙이는것은 문제)
이런것에는 과거 부시시절 이라크 파병때 이라크인들이 한국의 역사를 이야기하면서 파병하지 말아달라고 이야기 했던것도 무관하지 않습니다. (물론, 국익이라는 면에서는 외면하는것도 정치이긴 하지만)
한국보다 더한 강대국만이 양면성을 가지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한국은 충분한 강국 수준이 되었고 한국인들 개개인의 성향에 대해서 비난도 가능하지만 그 개개인이 한국의 역사성에 기대에서 비난 비판하는것도 결코 쿠리가 아닙니다.
한국은 민주주의 국가이며 한국의 민주주의는 외세에 저항했으며 독제에 저항한 역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