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중요한건.. 의사의 검진으로 코로나 검사유무를 거른다는건데.. 그렇기 때문에 양성률이 높은건 당연한거고.. 그 높은 수치로 검사거부 의사가 사전에 거른다는걸 정당화 시키려는 목적일지도..
하지만 저기서 가장 큰 문제는 높은 양성률이 아니라.. 그 양성률은 100%가 되어야 됨. 80%니.. 오히려 판단미스가 20%란것이 가장 큰 맹점. 검사 거부한 사람들중에 코로나 무증상 감염자가 확실히 없다고 말 할 수가 없게 됨. 말그대로 의사의 판단여부가 PCR 검사유무의 판단 주체가 되어서는 안되고 .. 최소 문진.. 나머진 최대 검사로 돌아서야 한다는 반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