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진단키트 보내면서  해리스 해임 딜 한건가? ㅋ

오 저도 이생각했는데 ㅋㅋ

잘가.. 배웅은 안해..  총독 코스플레이 하더만..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미국 대선이 끝나는 올해 11월까지만 근무하고 사임할 계획을 세웠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서울발로 보도했다.

링크 생략...

추측건데 이번 코로나 초기에 한국의 상황을 미국에 보고할 때에 일본과 같은 입장을 취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오판을 하게 만들었을 것 같고요. 그러다가 이탈리아에서 사망자와 감염자가 속출하자
해리스가 보고한 것이 거짓으로 판명된 것일 겁니다.

그 뒤로 미국 정부내에서 해리스를 믿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트럼프가 주한미국대사관을 믿지 못하니, 미국국무부는 바로 한국 외교부와 다이렉트로 접촉할 것이고
그러다 보니 해리스 스스로 사표를 쓰는 모양새 같습니다.

이상 뇌피셜이였습니다.

가능한 이야기 같네요!

어느정도 일리있어 보이네요.

초기에 하는 짓이 아베랑 트럼프랑 똑같았죠
그리고 트럼프가 나서서 올림픽 얘기도 했고요
미국 대통령이라도 남의 나라 올림픽에 그런 워딩은...

한국과 미국관계를 부드럽게 조율하기는 커녕,되려 반미정서를 불러오는 언행이 찍혔겠죠...

껒져

재수없는놈이었는데 잘된듯ㅋ

11월까지는 계속 봐야 한다던데

사요나라

조선 총독부 행세하던 쪽바리 해리스가 그만 둔데요.
어떻게 주한 대사에 한국피도 아니고 일본핏줄을 보낼 생각을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