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쨉 하는 짓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전세계 아무도 인정을 안 하는 확진자 숫자를 줄여보겠다고 검사를 안 해주고
무의미한 숫자 조작질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우리나라에 지는 것이 싫은가?
실질적으로 얻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내부의 타격은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커질텐데...
가능해요.
지난 세월 지들이 이길 수 밖에 없는
프레임으로 한일구도를 만들어
항상 한국에 승리하는 일본
좃밥 한국
이걸로 내부불만 해소해 오던 것들이고
일본인들은 오랜세월 그렇게 길들여져 옴.
이제는 우리가 성장해서 과거처럼 지들이 항상 이기는
게임을 할 수 없어졌죠.
우익이던 우익이 아니던 일본정부의 지지기반은
장기간 실행해온 저 대전제의 프레임 속에 갖힌 국민들이죠.
즉 한국한테만은 지기 싫다.
한국은 싫지만 등등
멀쩡한 사람들도 이상하게
한국한테 지는 건 싫어해요ㅋㅋ
나라가 형편없어 진다는 걸 실감하는 척도가
대한민국인 걸로 생각될 정도로
어이없이 우리나라에 집착하죠ㅋㅋ
오판한 겁니다.
코로나가 이렇게 위험해질 것 까지는 예상 조차 못햇고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날조 왜곡으로 버티다
잘 얼버무리고 올림픽치르면 될 일.
장기적으로 봤을 때 코로나보다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위협인 방사능도 국제적 로비로
넘겨버린 놈들 입니다.
감기 따위야 뭐 이랬겠죠ㅋㅋ
코로나가 방사능과 달랐던 건
전지구에서 사람이 죽어나가니
자국이야 날조로 얼버무릴 수 잇다해도
세계를 컨트롤 할 수는 없는 법이니
온갖 뽀록이 다 드러나는 거지요.
시기를 놓쳐서 저런거라 봅니다.
이렇게까지 헬이될 걸 예상한 시점에는
이미 늦었던 거죠.
이젠 최대한 무마하는데 온갖 방버을 다 동원하겠죠.
이전의 왜곡 날조보다 더 다양한 방법으로
자국을 통제하려 할 겁니다.
과연 저 삽질을 일본국민들이 이번에도
그냥 넘어갈지는 지켜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