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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10:07
달리는 그녀석한테 보여주고 싶은 뉴스
 글쓴이 : flora
조회 : 956  


https://news.nate.com/view/20200413n40553


야외라 안심?…"걸을 땐 4m, 뛸 땐 10m 떨어져야 안전"


호흡 가빠지면서 침방을 더 멀리 퍼져
앞뒤로 서서 운동할 때는 '충분한 거리 두기' 필요

벨기에의 블로큰 교수는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대화할 때는 
2m 정도를 거리를 유지하면 되지만 
걸을 때는 4m, 달릴 때는 10m, 
그리고 자전거를 탈 때는 최소 20m의 
거리를 둬야 안전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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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아빠 20-04-14 10:11
   
왜 달리는지..ㅋ
몇번을 찍을까 고민하는 우리 와이프도
안철수는 왜 뛰어? 진짜 초딩같어.. 하더군요.ㅋ
이현이 20-04-14 10:11
   
포레스트 수프 ㅋ 캄프는 착하기라도 했지
rhyme 20-04-14 10:11
   
안XX. 혹시 수도권에 퍼트리려는 수작인가요? 격리 시켰음 싶은데...
sunnylee 20-04-14 10:12
   
별.... 정치가면 국회에서 입법 활동, 토론, 연구에 매진해야지..
그냥 뛴다고 표수가 올라가는건 ....뭔 논리인지...ㅉㅉㅉ
진짜 한국에서 전과자도 국회의원 출마하기 쉽다더니... 어느정도 인지도있음 날로먹기 쉬운듯..
커미션 20-04-14 10:15
   
그냥 방안에 쳐박혀 있으면 안전
폭스원 20-04-14 10:15
   
어차피 이번 총선 지나면 정당의 의미랄것도 없지않나?
출마한사람이 없는데 뭔수로 의정활동하는것도 아니고 ㅋ
내빠진통 20-04-14 10:21
   
달리기 끝나면 배사서 새우나 잡으러 가라.....
미우 20-04-14 10:23
   
속담이 있죠, 숭어... 망둥어... 꼴뚜기...
다들 열심히 뛰니 딱히 할짓도 이유도 없지만 왠지 뛰어야할 것만 같은 ㅎ
     
한식짱좋아 20-04-14 11:19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