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다른 나라에서 한국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는 건 솔직히 확실해 보이고...
그런데 여전히 서구 특유의 오만과 편견의 잣대로 한국을 바라는 보는 시각이 보입니다.
그런 평가에는 질투,시기심이 커 보입니다.
특히 전문가라는 작자들이 방송이나 기사에 대놓고 한국 상황을 왜곡하고 날조하는 것을 보면..
참 어지간이 배가 아파서 저러구나.. 그 생각이 듦
여전히 서구에서는 일뽕 마인드가 굳건해 보입니다..
오늘자 스포츠 관련 기사에 해외에서 자가격리 동안 보고싶은 아시아 베스트 5에
한국 손흥민 1명, 쪽국 3명이나 뽑혔음... 징글징글한 서구넘들의 일뽕 마인드는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