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좋은쪽으로 선거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민주당 압승을 해야 우리나라는 앞으로 갑니다.
이번에도 과반을 못하면 아무것도 못하고 뒤로 퇴보하는거죠.
20차례 넘게 반대만하면서, 문재인 아무것도 못하게 국회를 식물로 만든게 야당인데

왜 토착왜구들이 보수라는 포장지, 껍데기를 뒤집어 쓰고 홍보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워딩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모 교수가 말했던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다음 세대의 발목을 잡는다.' 라는 말이 매우 실감이 납니다. 어마어마하게 경제 성장을 했던 민족인데 그때와 지금은 달라요.. 하지만 변화할 시기에 그들이 부모가 되어서 자식에게 누구 찍어라 누구 찍어라 강요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에 그런 부분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 입니다. 어느 한쪽이 100% 잘하니 마니 하는건 의미 없는 것이죠. 그건 아무도 못해요. 뭐 하나 바꾸면 누구는 가지고 누구는 잃기 마련인데.. 언제부턴가 좌 우로 나눠서 싸움만 하고 답답하네요.. 좌 우가 있으면 위 아래도 있고 앞 뒤도 있는건데.. 사람은 그렇게 다양한건데..

이번 선거는 젊은층도 재택근무도 많고 간만에 나갈 기회이기도 해서
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즉 젊은층도 시간이 많다는거죠

또한 어느때보다 코로나 기사를 많이 보는 상황이라 보도자료등으로  기존 수구꼴통들 행각에
분개하는 사람도 많을거 같아요

어느쪽이 승리하던 간에 더 국민한테 잘하는 모습이여야함.
불복하고 서로 난타전 하지좀 말고.ㅠㅠ

제가 보기엔 투표율이랑  별 상관없이..
총선은 대통령 선거와 시간적 차이라 인해
보통은 정부 여당을 견제하기 위한 투표를 많이 하죠.  진보 보수와는 큰 상관없이

이번엔 진보측이 여당이니 독주를 막기 위해 보수가 약간 유리한게 정상이나....
기존 박정권이 망친게 아직 영향이 크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보수당이 친일프레임을 펼친게 업친데 덮친격이 되었고
마지막 코로나 사태를 잘 대처한? 정부 여당이  많이 유리해진 상황이라 봅니다

일리가 있는 말씀이지만 사전투표만 26%넘었는데 적어도 50%대는 안나오죠.

60% 후반- 70% 정도 봅니다. 결과는 뻔하고요.

그것보단 지방선거나 총선은 '야당'이 유리한 선거에요.
정부나 여당이 정치를 잘해서 칭찬받을 일이 대체로 적기때문에
국민들의 불만이 정부여당에 쏠리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선거가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게 되는데 때문에 결과는 대체적으로 야당에게 더 좋게 나오게됩니다.

근데 이번선거는 저쪽이 워낙 같잖아서 여당쪽이 더 좋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보수라는 표현이 보수를 욕되게한다고 생각됨. 수구적폐 세력이 맞는표현.

화약고는 비례에 있어요 신중히 생각해야함 .무조건 찍으면 낭패입니다!!
혹시나 착각하시는 분들 계실가 해서요..

보통 선거때는 후보와 비례는 다른 선택을 했는데,
이번 사전선거에는 통일했습니다.
언론개혁에 도움을 주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