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 신경민, 전원책, 박혜진
kbs : 유시민, 박형준, 박성민, 정한울
sbs : 그냥 뉴스 앵커들이 진행
jtbc : 진중권(ㅋㅋㅋㅋㅋ), 김종배, 김세연, 김민웅
sbs는 짤방용 그림이 재미짐
kbs는 그냥 저냥 볼만함. 유시민이 여기 나옴.
mbc와 jtbc장점이 애드립용 패널이 장점인데
mbc는 전원책 말고는 딱히 임팩트가 없어보이고
jtbc에 진중권이 나와서 어떤 개드립을 날릴지가 관건ㅋㅋㅋ
감히 예언을 하자면
진 : 이러면 나라 망하자는거잖아요? 이게 뭐에요? 드립 날릴 가능성 80%이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