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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12:04
그래 민식이 법 어쩔수 없다고 하자...
 글쓴이 : 다크고스트
조회 : 359  

그럼 진짜 한가지만 확실하게 해 다오.


어린이 보호 구간에 불법 주차들부터 어떻게 해 다오.


불법 주차 된 차 사이에서 아이들 튀어나오는게 태반이다.


그 불법주차 된 것만 확실하게 처리해도 어린이 사고 70~80%는 줄일 수 있다.


특히 그 불법주차 중에는 자기 아이 데리러 온 맘충들도 많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불법주차 하면 벌금 100만원 이상 때리던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그냥 가끔 여기서 시간 때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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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20-04-14 12:04
   
정차도 포함 시켜야.
깍기감자 20-04-14 12:05
   
그냥 어린이 보호 구역에 차도를 없애는게 빠르지 않을까 생각함
의외로 현실적이지 않음?
대길 20-04-14 12:07
   
우리동네 초등학교 한달? 전부터 불법 주차 전부 사라졌는데.. 어디사세요?ㅋ
     
다크고스트 20-04-14 13:06
   
지금은 코로나 온라인 수업기간이라 끝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저는 집에 가는 길에 초등학교 앞 골목길을 지나가는데 일방통행인데

여전히 좌우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더군요.
아발란세 20-04-14 12:08
   
주정차 금지하든지, 보호펜스를 두르든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구간에서의 운전자의 시야확보도 아이들의 생명 보호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름귀찮아 20-04-14 12:09
   
민식이 법이라는게 그런거 막기 위해서 팬스랄지 감시 카메라 의무적을 설치하는 법입니다

어디 코인 변호사가 선동하는 내용만 듣고 오해하시는 분들 많은데 법만들때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지 않아요
ultrakiki 20-04-14 12:15
   
학교앞이라 학부모들이 주정차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