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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14 12:10
2시국 캐나다 총리 근황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2,173  




캐나다 수상 본인 입으로


1. 별장에 되도록이면 가지 말것.


2.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할 것.


3.  “Stay at home” 강조.


했는데 정작 본인은 가족들과 부활절 주간으로 별장으로 놀러가고 부인은 인스타에 자랑.


게다가 지금 오타와에서 가티노 넘어가는 다리는 경찰병력이 막고 있고 


필수적 방문이 아니면 허가가 안난다고함.




영국 총리가 너무 개차반이라 가려져있던 캐나다 총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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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bber 20-04-14 12:16
   
40대 젊은 총리 이미지로 등장했지만 트럼프 디스한 거 빼곤 존재감도 제로인데
결국 아버지도 캐나다 총리를 지냈던 금수저 물고 태어난 정치인의 선민의식인가
HHH3 20-04-14 12:19
   
사회적 거리두기의 모범을 보이셨네.
일국의 수장다운 품격.
박카스 20-04-14 12:32
   
이런걸 봐도 정치인 2세는 의도적으로 배제해야 된다고 봄
그 사람이 설사 조금 유능하더라도.
세습은 최악이고 망조의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