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결국 논리도없이 도망가시네요 뭐 님같은분들이 보이는 흔한경우라...적어도 국뽕이 뭔가 잘못된거라면 뭐가 잘못된건지정돈 주장하셔야죠
지인이 말은 무조껀 사실이라고 하시는것처럼...
자신이 옳다라고한다면 적어도 최소한의 논리나 근거라도 있어야지 뱉는다고 다 말인건 아니자나요ㅋㅋ
본인은 별 생각 없었는데 코로나 2위되니까
부모님이 자꾸 걱정하고 집에 오라고 해서 간거겠죠
그게 비난 받을만한 일임?
그냥 한배 탔으니까 그냥 같이 끝까지 최후를 맞이하자 이거임?
어떻게 될지 누가 아는데? 님들은 여파이전에 그정도로 현정권을 신뢰했어요?
까놓고 이정도로 방역 잘할지 우리도 안 믿었잖아~
다 결과론이지
뭐...끝까지 한국에 있어주고 뭐 그런걸 바란 사람들도 있을테니...그랬다면 좋았겠다라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내가 만약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싶기도 하고.
자기 생명 지키는 행동 (남을 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라면) 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