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폭망할 각도 아닌가요?
긴박감이나 흐름의 속도가 영...
이민호의 대사는 그냥 도깨비의 공유따라하기 같고
여주도 도깨비때의 매력은 온데간데 없고
김은숙작가..
이제는 새로움의 창작에 한계가 온것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