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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5 14:55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입대 전 부산 원정와 댄스 클럽 이용
 글쓴이 : 이름귀찮아
조회 : 1,175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입대 전 부산 원정와 댄스 클럽 이용

17~18일 1박2일 부산 서면에서 술먹고 클럽서 댄스
20일 코로나19 증상. 23일 입대하면서 확진 판정
고강도 거리두기 기간 댄스 클럽 400여명 이용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운전기사가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보호복을 입은 운전기사가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군에 입대하면서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가

입대를 앞두고 1박2일 동안 부산에 머물며 클럽·술집·횟집 등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확진자가 머물렀던 시간대에 함께 있었던 클럽 방문자가 400명을 넘어 부산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area/yeongnam/941984.html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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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귀찮아 20-04-25 14:55
   
으하하 20-04-25 14:57
   
저놈의 신천지 ㅆㅂㄹ들은..
     
으하하 20-04-25 14:59
   
아 전에 그 3명 신천지는 아니네..여튼 신천지는 ㅆㅂㄹ
대간 20-04-25 14:58
   
보건관계자들도 화났을겁니다.

주말에 모조리 출근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