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 추가경정(추경) 예산에 관광이나 이벤트 산업 등을 촉진할 사업비를 20조원 가까이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로 거리에서 쓰러져서 죽고, 의사와 간호사들은 방호복이 없어서 쓰레기봉투 뒤집어 쓰면서 일하는데.
관광객 오라고 20조원 규모를 추가예산에 반영하는 한다네요.
그 돈이면 코로나 검사하고 환자 치료하는데 충분히 쓰고도 남겠네요.
전세계가 지금 코로나로 밖에도 못나가게 막고 있는데, 일본으로 미쳤다고 해외여행을 가겠어요.
아무리 보아도 일본은 20년 후면 모든 사람이 AK소총 들고 다니게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