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있던 산업들 줄줄이 다른나라에 밀린지 오래고
남은건 세계에게 사랑받는 일본인!!이라는 자부심 뿐.
이번사태 보면 알수있듯, 자기 국민들 죽는거보다 일본의 이미지가 깎이는게 더 싫은 애들임.
그런데 한국이 성장하고 친일정권이 타도되고나니 감추고싶던 과거사 문제를 계속 들추네?
후쿠시마의 위험성을 세계에 알린다고? 코로나 검사건수가 조작됐다고?
그동안 깔보면서 지냈던 놈들이 갑자기 할말하기 시작하고 세계에 영향력도 커져서 예전처럼 일방적으로 무시당하지도 않고, 딱히 이젠 일방적으로 조질수도 없으니 열등감 폭발
이성을 잃고 미쳐돌아가기 시작했던 시작이 작년의 수출규제시도, 그리고 올해의 확진자 은폐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