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들이 베트콩을 숨겨주고 한국군 들어왔을때 환대하는 척 하면서 베트콩을 이용해 죽이게 했음.
그래서 동료를 잃고 빡친 한국군이 베트콩과 민간인을 구분할수 없이 섞여서 개수작피는 거에 분노해서 전부 몰살해버린거임. 따지고보면 비열한 짓에 똑같이 해준것에 불과하니 사과할것도 없음.
전 그냥 베트남이랑 관계가 계속 나빠졌으면 좋겠습니다. 베트남 u23컵 끝나고 한국사람들 베트남가서 계속 자기 한국인이라고 대접받고 싶어하고, 다른 외국인이랑 같은 대접해주니까 지혼자 섭섭해 하고, 현지에서 은근히 베트남 사람들 깔보면서 나이많아 머리벗겨진 틀딱들 성매매하는것도 진짜 같은 한국인으로써 역겨웠는데 이번 기회에 잘 됐네요. 계속 사이가 나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들은 썰이긴 한데,
베트남이 일본에서 뽐뿌 넣어서 저꼬라지 났다고 함.
빈그룹인지에서 자동차, 폰 만든다는 것도 가성비 똥망에 적자 엄청나고
처 망하게 생김.
일본이 사채업자격으로 어리숙한 베트남 꼬드겨서 빨대꽂은 거라고 함.
신빙성은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한국은 막으면서 일본타령하고 한국 앞선다고 개설래발 망상에
주제넘게 한국 막대하던 거 보면 정황상 맞는 것 같기도.
사실이라면 베트남 미래는 작살 난 거고, 일본에 뒤통수 맞고 빨대 꽂힌 거임.
당연한 이야기지만 베트남 참 정치 답없더만, 우리가 중국에 대해 규모와 해외투자에서 나온 성과를 너무 과대평가해서 베트남도 중국모델로 발전할 거라 생각한 게 크게 오판인 듯, 사실 중국도 슬슬 문제가 일어날 때가 됐죠. 그 많은 빈민층... 마오 케이스를 보면 참~ 개차반이 나도 공산당 정권이 유지 될 것 같기도. 양옆에 국가들이 수준이 너무 낮음. 한국인들이 한국이 부패했네, 정치인 무능하고 부도덕 하다고 욕을 많이 하지만, 그런 사람들 중국이나 베트남 가면 홧병 걸려 죽을 듯.
한국은 독재 몰아내고 민주화한 게 정말 신의 한수임. 박정희 계속 독재했으면 동남아 수준으로 살았을 듯...
실제로 박정희 많이 신격화 된 게 정권 말기에는 경제 제대로 말아먹고 있었으니... 전두환이는 지가 경제 정책 손댄 건 없고 전문가한테 맞겨서 잘 된 거고..
한국 발전을 자꾸 70년대 타령하지만 최근 민주정부 김대중, 노무현 시대 들어서면서 엄청나게 발전함. 성장율이야 1원에서 10원 되면 1000%지만 고작 9원 상승, 10000원에서 20000원 되면 100% 상승이지만 10000원이 는 것, 경제성장율로 박정희 빠는 짓 좀 그만 했으면... 베트남을 보면서 절실히 느낌.
쌀이 빠졌네요. 현재 쌀 업체들 갑자기 수출 막아 버려서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에게 위약금 물어줘야 하는데 수출용으로 항구 창고를 쓰고 있고, 배도 항구 대기고....나가는 비용만 천문학적인데 그 쌀을 팔수 있는게 아니라 위약금 대신으로 갖다 바쳐야할 상황.
즉 쌀 업체들 부도위기...
작성일 : 20-05-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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