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감방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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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지난 해였나, 그 전이었나 거의 100세 남짓 장수하고 돌아간 사람인데

경력이 기이하고 화려합니다

이 사람은 전혀 사기꾼이 아니고 공식적인 인물입니다

18살에 고등학교를 다니던 중에 해군에 입대하였는데
8살 경부터 군함 모형을 만드는 것을 취미이자 재능으로 삼았고 그 구현력과 표현력을 높이 평가 받아서 해군에 발탁된 것입니다

그는 해군에 입대하여 기초적인 훈련과 비행조종 훈련 등을 받았는데
1942년 경부터는 해군 비밀정보부의 연락업무를 담당합니다

그 후 더글라스 사에서 임원을 지냈고
NASA의 우주 계획과 로켓 및 우주선 디자인에 관여합니다

그런데 2010년대 후반에
전혀 이상한 폭로를 합니다

정말 황당한 폭로였는데

말하자면 1942 LA 대공습부터 1947 로즈웰 사건, 나치의 UFO 기술, 남극의 랩틸리언과 나치의 비밀기지, 남극에서의 미군의 참패(20분만에 단 두 대의 UFO에 의해 미군의 군기와 군함이 증발하고 가라앉았다고 합니다), 달과 화성의 외계인 기지 등

그 중심에 있었던 목격자였던 것이죠

해군 시절의 윌리엄 톰킨스



그가 1969년에 디자인한 구축함(위의 것)과 2014년에 공개된 제네럴 다이나믹스 사의 구축함




그가 제안한 총장 2km 크기의 우주선(모함)과 전투선

그의 조력자는 노르딕 외계인 여성과 푸른 외계인(코리 굿이 조류형 외계인이라 한 외계인으로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