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 65

dre***** |10시간 전
오니기리 하면 NO JAPAN임에도 불구하고 옛날 일본에서 훔쳐온 품종을 아직도 심고 있는 거죠?
최근에야 겨우 나은 쌀을 품종 개량할 수 있었다고 자화자찬했지만, 최근의 일본 쌀의 맛은 비교할 수 없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이 좋아.
수출을 생각하는 것 같지만 창피를 당할 뿐이다.

답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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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 | 10시간 전
민주주의 그 자체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폭력 혁명입니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독재정권에 통용되지 않으니까.

확실히, 낡은 영국 민주주의에서는, 주먹다짐등에 의해 선택이 행해지고 있었지만, 그것은 독재의 전복과는 전혀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로 인해 민주주의가 달성되었다고 과장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군사정권의 부정이 곧 민주화가 되는 것은 아니다.

정확한 사실인정이 되고 실질적 근거에 근거한 판단이 서야 민주주의입니다.
눈물은 드라마가 되더라도 민주화 수단이 부족하다.

답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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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 | 10시간 전
빌려 온 현대 정치 사상에서 착색하고 있지만, 내실은 봉건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적대 세력의 탄압을 위한 세리머니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 사회에는 아직도 봉건적 유교 가치관이 짙게 남아 있고, 진보파를 자처하는 세력은 반강제로 빌어먹을 수 있는 리버럴적 사상을 거기에 절충하려고 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 왜곡이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나 정대협 아줌마는 현대 사회에서 언행일치하는 모순의 존재 같더라도 만약 봉건사회에 있으면 의외로 잘 돌아가는 느낌이 듭니다.

답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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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3***** |9시간 전
518이란 일본에서는 광주 사건이라고 해야 통한다.

사건의 개요는, 북의 의(を通じた)를 통한 분자(간첩)에게 선도된 학생과 시민이, 치안 경찰의 폭행에 격노해, 향토군의 무기고를 습격해 무기를 강탈해, 이 도청을 점거하는 등, 정부군에 발포해 총격전이 된 것으로, 내란·폭동 진압 사건이다.
결코 문 대통령이 말한 평화로운 민주화 시위에 정부군이 발포한 것이 아님은 분명해 보인다.

역사의 개찬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상투다.

답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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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h*** |8시간 전
일본 통치는 일본인의 세금으로 국내와 같은 인프라를 갖춰 현재의 한국의 기초를 닦았다.
최근 문씨가 대통령이 되면서 일본 유래의 사물을 모두 배제하는 사령관이 있다.
국민이 일본의 뒷바라지로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의문을 갖지 않도록 여러가지 문화나 말 등 일본 유래의 사물을 배제해 자국 중심으로 하는 운동을 쏟아냈다.
타국은 그에게 말참견할 권리도 없이
지켜볼 뿐이지만
성가신 것은 그 정의에 오류가 많다는 것
역사조작은 이 나라가 한국전쟁 이전부터 있었고 역사이외에도 퍼져나가
타국이 간섭할 수 없는 일을 좋은 기회로 그 수완이 정착되어 있다.
세계중국정이 악화되거나
속 좁은 세상만 되면 타국을 나쁘게 선전하고 자국 칭찬화하기 쉽상이니
예를 들면 한글은 세종왕이 고안한 조선 오리지널 문자이지만 한국의 드라마 애호가 통설로 변화했다.
그는 기획했지만 보급은 되지 않고 통치 초기 일부 국민밖에 글을 쓸 수 없는 것을 일본 정부가 전국에 400개 이상의 초등학교를 만들어 정착시켰다.　
일본 유래를 배제하면 이 나라는 0이 된다

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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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 8시간 전
여기까지 생각이 심한 인격이야말로, 그와 그의 나라의 경향을 이야기하고 있군요.

허구에 취해 사실에 눈을 돌리지 않고 자기들만의 정의에 취한다.

그들을 보고 있으면 영화의 매트릭스가 생각날 때가 있다.

진실을 알았을 때 그들은 어떻게 되는가.미쳐버릴까.회개할 것인가.

아니, 분명 또 스스로에게 픽션의 세계에 장치를 다시 달아 나가겠지.모든 것을 자기들 이외의 책임으로 돌리고.

답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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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 |10시간 전
자신에 대해 언제 "오니기리 혁명"이 일어날까 생각하면, 저절로 공포로 떨고 말았지요.
권리를 남용하는 자의 말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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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 |8시간 전
우리 사회적 규범이 되는 정대협 대표나 법무장관이 양파남이라는 소리를 듣고 허물이 벗겨져서는 문 대통령,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찬양하는 세계가 멀다.양파 사나이는 자신을 월반의 천재로 생각하게끔 나이 사칭까지 했다.
법무장관이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은 죽도록 부끄럽다.
거짓말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한국, 약속을 위해서라면 목숨을 거는 일본과 이 차이는 사회적 성과로서 큰 차이를 낳는다.

답장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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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zm*** |10시간 전
코로나에 대한 대응이 있고, 눈물에 목이 메일 시간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제2파가 보이면 일본에 대한 반면교사가 될 수 있는 좋은 교재이겠지만요.
반일 지도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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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의 구멍은 들여다 보지 않습니다 |10시간 전
민주주의는 적대자로부터 힘으로 쟁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라면, 과연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의 말로는 아마 그들이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당연한 결실일 것이라고 대충 이해해버렸습니다.저마다의 이상적 민주주의를 마음에 품고 있는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