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본은 자동차 왜엔 뭐하나 지금 전망좋은 산업도 없는데  종합주가지수 어떻게든 버티는거 보면 개신기하네.. 완전 폭탄돌리기 같음.  종합주가 지수 반토막나야 제자리인거 같은데

자동차도 사실 힘들어요 중국 미국에서 공장이 돌지 안으니 그렇다고 부품 수급도 안되고,

네 지금 쪽본  민관 모두 허접스러운 행태 보면 자동차도 조만간  폭망하긴 할듯요.  그냥 왜구들 등급자체가 저급하고 저질스러움

토요다 영업이익 -80% 전망이라더군요 그것도 하반기에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작년 매출을 회복했을때 이야기...;

몇년동안 엄청 돈찍어내서 주가 사들인것 같은데요

르꼬끄, 데샹트... 죄다 국내에서 몰아내야할 브랜드들...

솔직히 소비재라는 것이 절대적 독점이라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분야죠

대신 유행이라는 것이 존재해서 유행을 타면 거의 독과점과 비슷한 호황을 누릴수도 있지만

반대로 유행이 지나버리면 얼마든지 대체제가 존재한다는 이야기

그런데 유행이란 것이 또 웃기는게 아무리 유행타서 잘 팔리던 물건도 몇달이상 판매가 멈춰버리고 사람들의 관심이나 뇌리에서 잊혀지면 또 거짓말 처럼 사라지거나 지나가버리는 것이 유행이기 때문에

일본 불매운동처럼 장기적으로 매출이 멈춰버리게 되면 당연히 그 제품은 유행의 중심에서 멀어질수 밖에 없죠

설혹 불매운동이 끝나도 일본 소비재들이 과거와 같은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이유가 바로 이런 소비재의 특성 때문임

따라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일본에 대한 반감이 완전히 사라진다해도 일본 기업들이 과거와 같은 매출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히 긴 시간이 필요할거라는 이야기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과연 우리 국민들이 과거와 같은 식으로 일본 따로 일본 소비재 따로라는 식으로 일본제품에 대한 반감이 완전히 사라질수 있을까 하는 점이죠 ㅋ

그런 식으로 돌아가기에는 겪은 일들이 너무 많고 또 알아버린 일본의 실체가 너무 많기 때문

따라서 돌아갈 사람은 돌아가더라도 영원히 안돌아갈 사람도 돌아가게 될 사람만큼이나 많아질 거라는 이야기죠

옛날의 일본은 싫어도 제품이 굉장했기에 구매를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제품의 질도 가성비도 떨어지기에 구입할 이유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