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5-21 17:08
조회 : 464
|
이거저거 아무거나 막 썼어요 그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건 올드 스파이스예요
목욕탕가면 쾌남도 좋다고 발라요
하지만
아기같은 제 피부에는
좀 순하면서도 향기가 강하고
촉촉함이 지속되면서도 끈적이지 않는 제품이
필요하다는걸 느꼈어요..
은은한 향은 별로예요
바른티가 팍팍나야 좋잖아요~
이젠 더 이상 아무거나 바르고 싶지 않아요
추천해 주세요!
|
winston 입니다!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