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첫 확진자 2월 중순 발견.
이후 스웨덴 정부에서 집단면역 프로젝트에 들어감...
두 달 반이 지는 4월 말까지 스톡홀름 시민 중
단, 7.3% 만이 항체 보유했다고 추정된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함...
원래대로라면 집단면역으로 인구의 60% 이상이 항체를 보유했어야 하는데
고작 7.3% ......실패했지만 스웨덴 국립보건원 소속의 한 학자는
항체 보유율이 낮은건 인정하지만 조사 당시와는 다르게 지금은 20% 정도 된다! 빼~~액~!!!!!!!!!!!!!!
6월 중순엔 최소 40%~ 최대 60% 까지 집단면역률 생길지 모르니까
노인들이 뒈지든 말든 아몰랑~! 시전중...
현재도 스웨덴 정부의 대책엔 변함이 없음.
이렇다보니 스웨덴 총리의 "무대책이 대책이다!!!" 라는 말이 널리 널리 퍼지는중...
스웨덴 확진자 32,000 명 중 3,800 명 이상 사망..
사망률이 12% ....이러는데 국민들이 순순히 순응한다는게 이해가 안됌...
이게 현재 스웨덴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