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걸 불매하는거지 외국산 전체를 불매하는게 아님.
볼펜은 내가 잘 모르겠지만
성인물은 요즘 중국거도 괜찮음..;;

중국어가 별로라..

2번은 솔직히.. 돈을 주는것이아니라서..크흠.....

1번은 국산도 쓸만합니다..

필기도구 최고는 독일꺼 아닌가...최고급아니라면 걍 한국꺼써도 괜찮습니다.

성인물은 뭐 돈주고 소비했나요 애당초 한국에선 불법이라서....그리고 타국가(서양 포함) 여러나라에서도 많고,,

바이크나 게임을 예시로 들줄알았는데 둘다 의외네...

바이크는 관심없고

게임도 뭐 딱히 포켓몬 말고는 일본게임 생각이 안남..

자랑은 아니지만 그 포켓몬도 돈주고 산적은 없음 ㅋㅋ

그 외국인 교수가 경제학 전공 학생이라면 BTS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한다고 했죠.

비슷한 구조. 뭔가 현상을 정의하려면 게임도 많이해보고 취미로 하지 않더라도 관심이 아예 없다고 배제하는 습관은 아니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이라면 뭐하러 이런 글을 쓰시는지....애당초 일본 필기구나 성인물에 관심없다 이러면 기분 좋겠습니까?

저도 바이크 안타고 관심없는데요? 다만 대체가 쉽냐 어렵냐에 따라 말해본거지

저도 필기도구 신경써서 사는 편인데요~ 이전까진 일본꺼다 아니다를 모른채 사용했고, 이젠 알기때문에 국산만 써요~

전혀 지장 없는듯요^^ 딱히 품질이 낮다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계속 수요가 늘어나면 경쟁력있는 회사들이 많이 생겨서 상품도 다양해지고 품질도 향상되겠죠?^^

저도 국산쓰는중

근데 가끔 고장나는 경우가 생겨서

좀 비싼걸 사봐야겠네요

모나미 쓸만한데 왜?

폐미의 순기능인가요.포.르노 제작과  연관되는군요.

만년필 . 카메라는 꼭 등장 최근엔 카메라는 많이 사라진듯 ..  일본거 굳이 아니여도 되겠던데 지들이 전문가도 아니고 말이야 ㅋ

진짜 자주 보는 드립
그놈의 볼펜
디카 개소리는 이제 들어갔고ㅋ

일본의 장인정신 이라는게 있는데 뭐 장인이라기 보다는 일본인 특성에 더 가깝지만 ㅎㅎ

사실상 이게 뭐냐하면  엄청 디테일 한걸 계속 파고 들면서 그 한가지만 계속하는것을 잘함..

그러니까 남들이 신경 안쓰는 그런 디테일한걸 계속 한다는 의미인데.. 이게  시간이 축적되면  그 경험에 의해

쌓인 기술 이건 무시 못함.. 즉 무슨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도  한가지만 수십년 하면  그 노하우가 쌓여서

그게 미세한 기술차이가 된다는 뜻임.. 그런 분야에서는 아직 일본이 강한데.. 새로운 분야에서는 그런

오랜 노하우가 쌓이는 분야가 아니라서 일본의 기술력은 안되는 것임..


일본의 애니 와 게임 분야도 그런  오랜 노하우가 축적된 기술임.. 축적 기술임..

단기간에 따라 잡을 게 아니라.. 엣날 선배들 부터 내려운 그  오랜 세월 축적된 기술과 데이타들

이건 무슨 대단한 기술이 아니라지만.. 오랜 세월 축적된 데이타 와 그 경험에 의한 기술 즉

고급기술아닌 세월에 의해 축적된 기술이 통하는 부분은 아직 강하다고 봄..

그게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그런면에서 일본은 결코 서양열강(미,독,프,영,이)을 못 넘는다봐요.

융통성과 변화에 극단적으로 소극적임, 우리에게 털릴날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하이테크 잉크 안나오는거 허다함. 학창시절에 되도않는 허세로 2400원씩 주고 색깔별로 다 사고 샤프도 몇 만원 주고 사고 했지만 국산 500원짜리 펜이 더 좋음. 샤프도 제도2천이 더 낫고..

미안한데 일본산 필기도구기 쓸만하기나 합니까? 국산으로 아무런 불편함도 느낀적이 없어서.

힘들 것도 없는 것들이네

콘솔 게임기 저건 대체 수단이 없죠

필기구중 볼펜이나 만년필은 독일제 아니면 그놈이 그놈임.

국산이 최고여.성인물이든 머든..
일본 여자들 모기 앵앵대는 소리  개 짜증

학생인가요?

요즘도 필기를 많이 하는 직종이 있나요?
서명이나 메모 정도의 짧은 내용을 필기하는데...
플러스펜이나 153 정도면 만족!

일본의 경제 도발 이후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알 수 없는 제품들 외에는 일제 아예 안 샀습니다만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이해 안되는게...살면서 필기도구 쓸 일이 있나요?

글세 우리세대처럼 20-30년 전도 아니고 참네

20년 전에도 샤프 쓴...ㅋㅋ

학생이나 기레기

아하~ㅋㅋ

동물의 숲같은 게임 불매 못한다는게 제일 어처구니없음
저딴 게임 유행하면서부터 불매 동력 떨어지기 시작한거 같아요

일부겠죠 ㅋ
나는 놀고싶은 깸도 2년을 기다려서 중고로 거져 노는데

필기도구는 그다지 공감이 안되네요.

1.제 경험상 사무실에서 국산, 일본산 종류별로 많이 사놓고 쓰다보니 (작년 사태 이후 일본꺼는 사고 있지 않으나 미리 사놓은 게 많아서 아직도 일제 펜이 있음) 의도치않게 여러 종류를 비교하면서 쓰게 되었는데, 일본꺼도 잉크가 충분히 남아있음에도 어느 순간부터 안나오는 경우 많았습니다. 특히 볼 자체의 내구성은 국산이 오히려 더 나은 것 같네요. 10~20종의 각각의 장비사용대장, 점검일지에 펜을 끼워두고 쓰다보니 바닥에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 볼이 빠져서 아예 수명이 끝장나는 경우가 국산보다는 일제가 더 많았습니다.

2. 필기감이 조금 낫다는 것도 의식적으로 비교를 위해 바꿔가며 쓸 경우에나 차이가 느껴지지 그냥 쓰다보면 별다른 차이점 안느껴집니다. 다만 미쓰비시 꺼 중에 이름은 생각이 잘 안나는데 올검정 디자인의 4색 볼펜 한 종류가 정말 부드럽게 써지는 게 있는데 이거는 평상시 쓸 때도 정말 부드럽다는 느낌을 항상 받는 것이 있더군요. 이외에는 정말 뚜렷하게 차이를 느낀 적이 없었네요.
 
3. 모나미 153볼펜 성능이 많이 개선됐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똥이 많이 나왔었다는 기억이 있어서 오랜시간 안썻었는데 2~3년 쯤 전에 카툰 그림이 입혀진 것을 써보니 예전보다 똥 발생이 확연하게 줄었고 2~3개월 안썻었는데도 잘나오더군요.

게임기 얘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좀 의외군요.

abc마트 다이소를 없애야 하는데 다이소는 좀 힘들려나 ㅋ

무슨 필기도구 타령입니까 하루에 한권씩 집필하십니까?  어쩌다 쓰길  무슨

그리고 성인물 왜 일본꺼에 목맵시는지  참  저도 목맵니다

물건부터 공감이 전혀 되지가 않는데..
애니나 닌텐도 처럼 대체상품 자체가 없는건 몰라도.. (전 닌텐도 해본적 없음)

애초에 불편한거 감안하는게 불매아님? 원래 안사는걸 안사는게 불매가 아니잖음??
일본꺼 낚시용품이라던가 맥주라던가 렌즈라던가 디카라던가 전자부속들... 따지면 끝도 없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