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로 모는 논리가 잣같은게 아니라 님이 하는 논리가 잣같네요.
어설프게 분리해서 별개의 문제인걸로 말하는데. 작가와 합의가 없이 현지화를 했다? 국기를 바꾸는걸? 돈이 걸려있는일에 기업이? 한국기업이라는 인식이 없는 행동이라고 욕먹는게 더 이상할텐데? 저정도 논란이 일어날수있는 사항이라는걸 예상하지 못했으면 기업운영할 능력이 안되는겁니다.
지금 우리나라랑 일본사이가 문화개방하던시절이나 해적판 난립하던 시절임? 해적판이 뭔지는 알조? 억지로 끼워맞춰서 논리적인척하지마세요. 일본국기로 교체된 문제가 친일은 아니고 그냥 1아니면 2로 구분되는 문제라고 봐야한다는거면 세상살기는 편하겠네요.1에 관련된사항이 2인겁니다. 별개로 나눠버리고 회피할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