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장이 무엇을 계산하고 일본지원 결정을 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됨..
미통당 출신이 순수한 인류애? 개나 줘버릴 소리..ㅋ
머저리는 아니니 자기딴에 장고하며..ㅋ
스스로 숟가락 올리기를 시전할 때는 뭔가 이득이 되리라는 계산을 했다는 얘기임..
굳이 일본내 여러 곳에 뿌리려는 것은 홍보효과를 계산했다는 것이고
경주가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도시이니 장차 한일간 교류가 재개가 되는 시점을 계산한다면
내년 아베퇴임 후 활성화라고 가정하고 이후 지방선거도 계산했을 것이고
결국 자신의 성과로 내세울 일본인 관광객 유치를 염두에 두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