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남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충분히 자각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제 글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 키우는 미친X뇬 때문에 거진 3~4년을 고통속에서 살아오다 보니.
(진짜 신경쇠약에, 위에 구멍뚫리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집단 주거지역 및 아파트등에서 개키운다는 사람은 사람으로 보이지도 않음..
본인이야 당연히 귀엽겠죠.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진짜. 격지 않아도 될 고통을 남의 쾌락을 위해서 희생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아무때나 개짖는 소리.. 그리고 털갈이 때 날리는 털들...
(진심.. 옆집과 3~4미터 떨어진 집에 창문의 방충망이 개털로 하얗게 덮히는 꼴 보면 짜증에 환장합니다. 여름철에는 내가 키우지도 않는데 방안에 개털이 쌓여 있음..
그 미친X뇬과 남편이란 시키하고 거진 3~4년동안 매일같이 싸웠습니다.
근데 본인들이 뭘 잘못했는지 몰라요.. 개니까 당연히 짓는거고, 당연히 털이 날리는거지 그게 뭐가 문제냐는 식입니다. 개니까 똥을 아무데나 싸고, 아무데나 똥을 싸니까 냄새가 나는것도 당연한거란 거죠..
사람보다도 개가 우선이고, 인간의 권리보다는 개의 권리가 우선인 것들입니다..
밑에 캣맘 때문에 열받는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 읽다 보니 몇년이 지났는데도 그 미친 개엄마뇬이 생각나네요..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살의가 치솓네요 진짜...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