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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24 22:35
'갤럭시워치'로 혈압·심전도 측정..삼성, 원격진료 앞당긴다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187  

https://news.v.daum.net/v/20200524174617930







혈압을 재는 스마트 헬스케어 앱은 삼성이 세계 최초.. 

심전도 측정으로 심방세동 측정, 분석한뒤 표시 




스마트워치는 이런 목적으로 활용하는것이 

향후 효용성과 가치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향후 의료 목적으로 활용가치가 꽤나 될수 있을듯 보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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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20-05-24 22:35
   
화난늑대 20-05-24 22:37
   
원격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이상시 바로 주치의로 신호 보낸다면 ㅎㄷㄷ
쩐다
     
스크레치 20-05-24 22:44
   
예 그런용도로 사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럴경우 급한환자 응급처치 등도 빨라질수 있구요

저런 응급 환자들은 1분 1초가 생명에 직결되는만큼
frogdog 20-05-24 22:39
   
전세계가 다 원격진료앱을 허가 햇는데 우리만 안됬엇군요

햐이튼 의사협회 이쉐끼들 지들 밥줄 떨어질까봐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데모하면 강압진압하고 벌금 이빠이

때리고 의사협 세무조사 들어가서 죽여놔야됨

삼성꺼도 데이터를 의사협회에 안보내는조건으로 승인을 해줫다니 이런건 전부 데이터 때문에 하는건데

저런쉐끼들이 잇기에 나라가 정체가 되가는것이다
     
스크레치 20-05-24 22:41
   
예 이제라도 식약처에서 허가를 내줘서 다행입니다.
     
세상을바꿔 20-05-24 22:43
   
의사협회장이 배때집이었나 뭐시긴가 일베충
     
Cle클리닉 20-05-24 22:52
   
의사단체 중 인도주의를 위한 의사협회(인의협)이라고 의료계의 민변에 해당하는 집단이 있습니다. 구성원 대다수가 민주당/민노당 지지자고요.
인의협이 의협보다도 더 원격의료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원격의료 단점이
대면진료에 비해 오진이 지나치게 많다. 그 책임소재도 불분명하다.
전체적인 의료비 지출이 많아진다. 건강한 사람도 순간적으로 지표상 이상상태가 뜰 수 있는데 그 때마다 병원을 가면 의료비 낭비가 심해진다
새끼사자 20-05-24 22:40
   
근데 갤워치 심전도 혈압 산소포화도 안되고 있었나요????
중공산 몇만원짜리 싸구려들도 정확도야 모르겠지만 되고 있어서 당연히 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스크레치 20-05-24 22:43
   
혈압은 이번에 삼성이 세계 최초라고 되어있는데요...

심전도는 기존에 우리 식약처에서 허가를 안내주고 있었습니다.


정확도가 저런건 생명인데

중국산 쓰레기는 아예 관심이 없구요
          
새끼사자 20-05-24 22:53
   
의료인증이 첨이란 소리인가 보네요...
     
frogdog 20-05-24 22:46
   
하물며 중국산 샤오미벤드 보시면 되는거 같지만 그거 다 가짜에요

싼건다 이유가 잇는거죠 ㅎㅎ
          
새끼사자 20-05-24 22:51
   
제가 별도로 파는 심전도계나 혈압계로 비교해 봤는데...쓰레기는 아니던데???? 어차피 손목형은 트랜드를 보는 장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