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네유 ㅇㅅㅇ 제가 옛날부터 한 말인데 TV시청자층이 일단 여초인데다 방송게시판도 여자들이 장악해서 그 의견대로 만들어지고 극여초화 되어감 ㅇㅅㅇ 성상품화니 어쩌니 하더니 정작 자기들이 보는 나혼자산다 미우새같은데서 남자들 미성년자 포함 수십명을 벗겨서 방송 내보내고 샘오취리같은 경우는 올누드로 방송탔쥬 ㅇㅅㅇ.. 반면 여자출연자는 비키니라도 입었다간 방송게시판에서 가족끼리 보는데 불편했다 성적대상화다 성상품화다 하면서 털림. 대신 박나래나 화사같은 케이스가 그렇게 입으면 당당한 여성상이라고 찬양받기 때문에 여성 출연자 섭외를 어떻게 할지 고심해야함 ㅇㅅㅇㅋ
이런문제뿐아니라 진정한 여권상승은 해달라고 징징대는것보다 내가 할거하고 나이렇게 했으니
동등하게 하자라는 태도로 나와야 남자들한테도 설득력이있지. 그런의미에서
여자들이먼저 징병하겠다고 나서야함. 징병된다고 무슨 힘든거 시킬것도 아니고 최소한 의무를 다한다는 자세를 보여줘야함
그러나 현실은 무슨 세상무너지는양 빽액대기 바쁘니...
해달라는 소리만 하지 자기들이 주체적으로 뭘 하려고는 안함 ㅇㅅㅇ
그리고 좋은것만 가져가고 좀만 손해볼것같으면 합리화와 변명 ㅇㅅㅇ.. 내가 안되는 모든 이유는 남자탓. 쉽쥬 ㅇㅅㅇ 사람이 일이 안풀릴 때 그 이유를 남한테 뒤집어씌우는 특성이 있는데 이걸 자각 못하면 비참한 인생만 살게 됨 ㅇㅅㅇ
여자의 경우 남자보다 감정적이라 계속바뀜.
시부모를 가족이 아니라 투자자로 생각하면 정말 고마운 투자자인데,
원금은 커녕 이자도 안주면서 당연한 채권자의 권리인 실사나 경영 조언도 욕듣는 것이 현실이죠.
결혼자금 1억 정도 시부모가 지원한다치고 시중 은행 금리로 처도 최소 3~7% 라면 이자만 300~700만원 인데, 이 것을 경조사 챙기고 안부전화 몇 통화 그리고 잔소리 몇 마디로 퉁치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혜자스러운데 며느리들은 그것을 모른다. 저정도면 회사에서 욕먹고 일하는 것보다 몇배는 꿀인데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