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생화학 등 대량살상무기 제조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는 장비를 한국에 불법
수출한 혐의로 모 제조업체 대표를 또 다시 체포했다고 NHK가 오늘 보도했다.
일본 경시청 공안부는 기계 제조업체 오카와라카코키 대표 오카와라 마사아키등 3명을
무역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2018년 2월 일본의 수출 규제 품목인 분무 건조 장비를 한국회사에 수출한 혐의
를 받고 있다. 수출처로 지목된 한국업체의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슬슬 또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