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도 봄가을에 심해지는 환절기 알러지가 있고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게된건데 고양이 털 알러지가 있더라구요
고양이가 살짝 물거나 할퀸 자리에 두드러기가 나기도 했는데
신경 안쓰고 너는 긁어라 나는 만질랜다 하다보니 증상이 없어졌지만요
그리고 예전부터 느낀건데 더울때 등쪽 피부가 따가웠거든요
샤워는 매일하는데 때를 안밀어서 그런가? 생각도 들었는데
더울때 그런증상이 있다보니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몸에 열이 발생하면 피부가 따끔거리는 증상이라고 하네요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