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행기의 기종은 보잉 747 드림리프터(Boeing 747 Dreamlifter)로
인천공항에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미국 의료진이 사용할 방역물품 등을 싣기 위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인천공항공사와 아틀라스 항공 등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28일까지 인천공항에 보잉 747 드림리프터 총 6편이 운행됐다.
이 비행기가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 비행기의 편명은 5Y4312편으로 미국 화물항공사인 아틀라스 항공(ATLAS AIR)이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단 4대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531100105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