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까지만해도 개념설계 정도인 것으로 짐작되고 있지만
지금 G10 논의 하는 거보면 개념설계는 완전히 끝나고
실행을 위한 준비단계에 있는 것으로 생각 될 수 밖에 없음.
이미 현실은 눈앞에 닥쳐 있고 이걸 어떤식으로 피해를 최소화 할까를 연구해야하는데(아 물론 이건 정부와 기업이 해야겠지만)
아직도 눈가리고 아웅인 사람이 많으니..
사드때도 이미 그 몇년전부터 논란의 대상이었고 1년전에는 전국민적인 관심사였으며 결국 실현되었음. 이번에도 똑같이 그 흐름대로 갈 것.
중국도 이미 짐작하고 내수경제로 돌리려는데 잘 될지는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