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다보면 같은 남자인데도 거부감이 드는 사람이있는가 하면
그렇지않은 사람과 멀리하고 싶은 사람이있다
사람의 대한 편견을 버려야 하지만 본능적인 밀너내는 적대감은 무시못한게
대부분 80% 이상은 맞아 떨어질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본능적 경우라면
말이다.
나는 중성적 아니마 스타일 남성을 싫어한다.내가 바로 '중성적'이기 때문이다
남자 이지만 여성적 성향이 있는 남자는 뭔가? 내게 있어 심리적 평행선을 달리며 친해질수 없는
강'이 존재하는거 같다 내가 그런데도 N'극과 N' 극이 만났다 봐야 하나
그리고 기분의 따라 내가 느낌는 심리적 강도의 따라 사람을 가까이 하는가?
멀리하는가? 하는 기준이 강하다.언제나 그래왔다 간혹 사람을 판단하는데 있어
틀렸지만 나의 촉'이라는게 거의 맞았다..
살다보면? 같은 남자 인데도 편안한 상대가 분명있었다 남성성이 강한 남성말이다
'중성적인 기질'이 덜하며'마초적인 남자'말이다...
같은 남자 인데도 부담이 없다,대면하는데 있어 '페르조나 가면'을 쓸 필요가 없다...
언제? 공격 당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덜하다...
'중성적 기질'과 같은 '중성적 기질'이 만나는 순간 페르조나 가면을 쓰고 거짓 웃음으로 상대로
존중하는데 심리적 고된 노동을 해야하는데....
남성성이 강한 남성은 그런 부담도 적고,직선적이며 더 본질적으로 상대를 대한다.
그렇다면 중성적인 남자는 취미가 뭔가? 마초적인 남자 집단에 어울리다 보면....
성관계 상대 횟수, 이야기나 당구,술 주량 같은 헛된 이야기가 전부다....
그들의 말을 경청해주고 맞장구 처주는 스타일로 그들은 나보다 더 강한 남자라는 확신을
심어주기에 그들은 내게 호의적으로 대한다.
중성적 아니마 기질이 강한 집단에 어울린적 있는데? 숨이 막히고 말도 침묵이며 서로 경계하는
무거운 공기가 느껴젔다.
간혹? 이야기 하는데 게임이나 케릭터,정치, 경제쪽의 이야기다...
그들과 취미가 맞다고 해서 이야기가 통하는 것은 아니다...그들은 고집이 쎄고
경계가 견고하여 절대 가까워질수가 없다.
언젠가 남성성 아니무스 기질이 강한 '여자를' 만난적있다...
그 여자는 나의 여성적 아니마 기질을 억누르고 폭군처럼 대했다...거기로부터
그 여성의 대한 적개심 나날이 강해젔다..
남성안의 여성적 기질은 동전의 양면 이지만,진짜 여자를 만나는 순간 내안에 여자가
튀어나와 일을 망치고 상대 여자 싸우게만들며 멀리하게끔 심리적으로 몰아간다..
그게 고칠수없는 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