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땅을 소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을 지키기 위해 머무르는 부지에 대한 부동산세를 내서는 안된다며 '아마도 평화롭게 되면 우리는 떠날 것'
평화를 전제로 달았지만 방위비 문제를 압박하기 위한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
문 대통령은 "한국이 국방예산에만 GDP의 2.4%를 부담하고 있는데 이는 미국의 모든 동맹국 중 최고 수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이 한국에 주둔한 지 70년이 지났고 이제 자신이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 한국을 구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문 대통령은 미국의 방대한 지원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한국이 모두 받기만 한 건 아니라고 주장
베트남전,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군대 파병 등을 예로 들며 반박
맹뿌나 그네여써봐~ 그저 네네네~
아베도 그저 하이하이~~ 골프장에서 떼구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