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가, 감염확대조짐이 있는지 판단할 새 지표에 대해 감염자수를 기준으로 삼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 알았다.
새 지표는 "도쿄경보"해제 후, 검토가 진행되고 있었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신규감염자수 등 기존 7개 지표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경계를 당부하는 휴업요청의 기준으로 알려진 구체적인 수치기준은 설정하지 않고 1주일에 한번 전문가 회의를 열어 감염상황을 분석하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검사수 줄였는데도 감염자수가 막~ 늘어나니깐 왜~ 감당이 안돼~응?응?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