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본살 때, 한국에 오든가했을 때, 일본인 친구들도 종종 불렀음.
라기보단, 내가 초대한 적은 없고, 날 이용해 오거나 했어요.
일본인만이 아니라 미국, 대만인등도 왔고요.
당시야 당연히도 부모님집에서 독립못하던 시절이긴 했으나,
과정 생략. 팩트 결과만 말올림.
이후 일본에서 제가 한국 재벌집 아들로 소문남.
정말 니네집 그래? 이딴게 소문이 났음. 리얼 팩트.
전 일본 살 때도, 이들의 선민의식. 일본인은 어쩐다.
정말 가소롭고, 뭔 강박관념같다 여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