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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6 20:21
일본영화가 대단하다고 처음으로 느꼈던게
 글쓴이 : a문재인
조회 : 1,504  

러브레터였죠
그 감수성은 정말
보고나면 한동한 여운으로 자리를 뜨지못한 기억이 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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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한숨 20-07-06 20:22
   
ㅗ
세트 20-07-06 20:23
   
성병 치료하러 병원이나 가라 죄수사라야~~
아마란쓰 20-07-06 20:23
   
정작 감독인 이와이순지는 일본이 제국주의때 한 짓들을 주변 국가들에 사죄한다고 발언해서 일본 넷우익들에게 재일이냐 소리 들으며 공격대상으로 알고 있음..
     
hODINg 20-07-06 20:28
   
정답입니다.
     
얼론 20-07-06 20:29
   
어글 끌고 딸칠려는 놈이 그런 자세한 부분까지 알리가요
왜구보면뭄 20-07-06 20:25
   
みちんせき。。。
우라차차라 20-07-06 20:25
   
난 배틀로얄~ 그때 무지 잼나게 봤는데
그이후로 재밌게 본게 없는듯...
지금보면 겁나 촌스럽겠지
     
초승달 20-07-06 20:30
   
배틀로얄은 저도 나름 예전에 재밌게 봤었죠 ㅋ 뭐 그때도 B급 감성이었는데,
지금 보라면 저도 볼 자신없음 ㅋㅋㅋㅋ
     
되지맙시다 20-07-06 20:30
   
첨에 봤을때도 겁나게 촌스러웠는데 ㄷㄷㄷ;;

만화책이 더 나아유.. 배틀로얄은 ㅋㅋ

개변태설정이긴 해도...
hODINg 20-07-06 20:25
   
今はね。
何でも韓国に負けちゃうのよ。
岩井俊二監督はね。
韓国の事をよく言ってたんだ。
だから今消えてんのよ。
分かる？
バカヤロー
광혈랑 20-07-06 20:26
   
평생 과거에 묻혀서 살길..ㅋㅋㅋㅋㅋㅋㅋㅋ
sunnylee 20-07-06 20:28
   
감수성은..
중국 깐수성에 있는 성을 말하는 건가요?

ああそうだったんだ...
良かったデュロ
되지맙시다 20-07-06 20:29
   
아는 영화가 별로 없구나....ㅉㅉ
토왜참살 20-07-06 20:29
   
일본영화가 조가다는걸 처음 느꼈던게
첫돌 되기전이다 게다짝 ㅅㄲ
hODINg 20-07-06 20:30
   
그리고 잼 필름스라고 아세요?

모르면 일본영화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블랙코피 20-07-06 20:31
   
소중한 휴식시간 고통 받는 취미가 있지 않다면야
이제 돈 받고 보라면 봐줄 레벨 아닌가?
nigma 20-07-06 20:32
   
오늘은 구보 얘기 안하시오?
님 보니 다른 닉들도 많던데...
칼까마귀 20-07-06 20:35
   
ㅗㅗㅗㅗ
모르겠수 20-07-06 20:45
   
너무 슬프다 영화는 그게 끝인거에요?
몇십년전 영화를....
강시 20-07-06 20:54
   
AV는 인정 하는데  님같은 사람이 러브레터보고  감수성을  느낀다라 ?
항해사1 20-07-06 20:56
   
러브레터를 완전히 이해해서 감동을 느낄 정도면,
본토왜구가 맞네.

일본은 러브레터 이후로, 2000년들어서 이렇다할 영화나 드라마가 없지.

이 본토왜구는  80-90년대 사고방식에 아직도 살고 있네.
케이비 20-07-06 21:13
   
이와이 슌지 영화는 달달한 러브레터' 보다는
이상하게도 버터플라이'가 더 기억에 남던데요...
뱃살마왕 20-07-06 21:43
   
어려서 실화와 애니를 섞어서 신기해 봤던  공룡수색대와 아이젠버그 이후론 일본영화본적없음
도깨비빤쥬 20-07-07 00:23
   
가장최근에 본게 리틀 포레스트? 그건 괜찮게봤음
바로감 20-07-07 01:04
   
욕 해두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