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생은 저 엄마 의 부모로 태어나서 똑같이

그건 더 최악이라고 보여지는데 제일 좋은건 좋은부모 만나는것이죠

이런 기사는 국적을 떠나 마음이 너무 아프다.. ㅜㅜ

애를 왜 쳐 낳아서 ㅉ그놈의 발정이 문제

저년도 사흘씩 굶겼다가 하루 먹이고, 평생 반복해라...

우리나라도 부모가 쌍으로 그런적이 있죠.

엄마 노릇도 못 할 거면서 왜

눈물나네...에효.

이런일 저지는 냔들 얼굴은 하나같이 저 얼굴이냐 관상은 과학인건가 눈까리 두툼한기

몇일을 굶겨야 사람이 굶어 죽을까 ??

에휴...

헐 ㅅㅂ

저년도 8일 굶기고 한끼주고 반복해라.

요즘 진짜 진심으로 생각하는건데 현대의 형벌은 너무 실용성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런 개쓰레기 같은 년도 감옥이라는 곳에서 그래도 그럭저럭 밥처먹고 잠자고 살아갈테니깐

3살~~ 만 나이로 3살이라 쳐도 우리 나이로 4살인데.....

상식적으로 3~4살 유아를 집에 혼자 두는 경우는 불가피한 경우라 할지라도
최대 몇 시간 이내 아닌가요....???

정말 애를 맡길 곳을 구하지 못했는데, 집밖에서 처리해야 할 일이 있을 경우에
애가 잠든 시간을 이용해 쏜살같이 후다닥 다녀오던가....
아이가 다소 말귀를 일찍 알아듣는 경우 단단히 주의를 주고 안심시킨 다음에 다녀오던가

그렇다 하더라도 아이를 집에 혼자두고 마음이 불안한 것이 정상적인 부모의 마음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