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와 성범죄 신고는 그 성격이
전혀 다른데 대한민국은 미투를 하고
성범죄 신고를 하는 아주 희한하게 오염이 됐습니다.

또 웃긴 것은 대한민국은 합의를 보면 그 형량을
감경해 줌 이러니 미투와 성범죄를 함께 이용해 먹음

전형적인 성범죄 사건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사장
개인 합의로 집유

미투와 재판을 동시에 곤욕을 치루는 사람은
정봉주 전의원 정말 악질은 이러한 미투임

불륜... 상간녀..미투하면.. 폐미 여성 인권 운동가..
현 시태가 별 어쭙잖은 내용가지고 티브이에서 당당하게 
여성 해반,인권론자로 ...나대는 세상미니..

일단 사건 보도와 관련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참 가슴 아프고 통탄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비록 어느 나라들보다 이래저래 좋다고 하나 이런면에서 과연 우리나라가 정말 사람 살만한 나라이고 사회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언급하신 것 처럼 그런면에서 검찰, 경찰은 전체 사법 체계의 부패와 훼손의 문제도 크다 생각하지만 특히 여성계, 정의당 계열은 문제가 많고 반성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도 일종의 적폐들과 마찬가지로 권력의 헤게모니와 정치적 입지에 천착하고 진정한 '정의'와 '공평'과는 괴리가 크기 때문이라 생가합니다.
고 노회찬 의워 때도 그렇고 언뜻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선 것 같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고 사람들을 '사람'으로 대하지 않는 차갑고 냉혹하며 국민 모두가 아닌 일부만을 위한 정당이고 집단이기에 결국 미통닭과 같은 부류라 생각합니다.
'사람'에 대한 잔인한 것은 미통닭이나 그들이나 마찬가지로 그들이 누구의 편에 서고 위하는 것은 결국 위선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면에서 현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인으로서 훌륭하고 다른 정치인들이 본 받아야 생각합니다.

'조국' 이나 누구처럼 아무나 잡아서 저렇게 모살게 굴고 수 있고 그렇게 해도 언론이나 다른 사회기능들(여러 단체들이나...)이 과거 독재에 항거 했던 것처럼 제대로 '정의'를 갈하지 않고 심지어 나라의 미래가 될 젊은 사람들 조차 알량한 자신들 잘못단 이익을 위하 그 같은 편에서는 것...
국민과 나라의 안녕을 위해 음지에서 일해야 할 국정원은 오히려 적폐들과 자신들의 그릇된 정치신념을 위하여 국민을 핍박하고 공격하고 심지어 부정한 권력의 부정한 '지시'와 희망을 따라 국민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저 세상에 보내고...
오늘도 토착왜구 적폐들의 도구가 되어 여기는 물론 온 갖 게시판에 참으로 사람으로서 할 말 못할 말과 글들을 배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