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코로나 대유행에 마니교 신천지가 크게 기여했고 성경의 예수시대 병을 고치는 것과 달리 오늘날 우리 사회 중요한 감염경로가 되어 병을 퍼트리는 주범으로 지목된 교회들은 스스로 반성하고 이 병이 자신들에 대한 위로부터 온 경고의 메시가 아닌지 좀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어에 주로 보이는 오늘날 교회의 말들을 보면 왜 '마스크'를 써야만 하고 모이는 것이 위험한 이러한 병이 유행하는지 스스로 좀 진지하게 생각하고 번성하기를....
소위 '회개'를 그리 강조하면서 세상에 대해서 그만하고 스스로에 대해 '회개'할게 없는지 좀 생각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