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노회찬 박원순....국민을 위해서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누군가에게 행여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 염려하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철면피가 아니다보니 그들이 선택한 결과입니다.
미통닭 토왜들은 이해가 안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저 목에 힘주고 버티면 될 것을
왜 스스로 무지개다리를 건너는지 절대로 이해를 할 수 없을겁니다.
오히려 무슨 절호의 기회라도 잡은 것 처럼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떠들어대겠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는 둥~! 비리에 연루가 된 것 같다는 둥~!
지금까지 기레기와 토왜들이 해왔던 전형적인 방식. 잘 알고 계시죠?
일단, 언론 기레기들이 아무렇게나 툭! 던져 놓습니다. 의혹이 있다!! 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토왜 미통닭같은 쓰레기들이 냉큼 그것을 받아먹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달려듭니다.
국정감사를 해야 한다! 특검을 해서 조사를 해야 한다!
한데, 이런식으로 일단 던져놓고나면 개검에서 숟가락을 슬쩍 얹으면서 의혹이 있기에 수사를 하기로 했다.
하면서 끼어들고 이제는 개검에서 던져주는 떡밥을 기레기가 다시 받아먹고 찌라시를 뿌리고 그것을 다시
토왜미통닭이 줏어서 국회에서 떠들고....이렇게 반복이 되는겁니다.
막상 결과를 보면 어떻게 될까요?
사건의 본질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보기도 힘들고 여기저기 들쑤셔서 나온 이상한 것을 엮고 엮어서 과대포장
하고 난 후에 죄를 만드는 작업에 언론이라는 기레기와 개검의 합작품이 탄생을 하게 되는겁니다.
말이 길어졌네요.
안타깝게도 국민만을 바라보시던 또 한분이 먼저 가셨기에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