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현 미즈 나미시에서 수령 1000 년 이상 된 신사의 신목이 쓰러졌습니다.
호우의 영향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11 일 오후 10시 반경 미즈나 미시의 大湫 신명 신사 경내에 있는
높이 약 40 미터의 삼의 대목이 쓰러졌습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경내의 시설과 주택의 일부가 깨진 것 외에 전선이 끊어져 약 20 가구가 정전 있습니다.
호우의 영향으로 쓰러진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삼나무는 수령 약 1200 년에서 1300 년으로 추정되며,
신사의 신목으로 현의 천연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아사히 news]
일본에서 1000년을 살았으면 같은
풍상과 원망의 소원등 인간속에 쪄든 욕망이 베이고 베여 그 독기가 엄청날터이니
태우면 연기로 그 독기를 마신사람들이 널리 상하고
바둑판이나, 도장, 목걸이, ...등등 사람 곁에 있는 장식품이면 그 독기로 사람이 망하니...
다만 땅에 고이묻어 썩어 흙으로 돌아가게 함이 최상일것...
함부로 인간들 욕심으로 더욱 사람을 상하게 해서는 안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