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페이지 뒤에 똑같은거 있어요....

이미 다른분이 올렸군요.. 삭제하려고 하니 이미 코멘트가 달려서 삭제가 안되네요..ㅠㅠ

아주 미친놈이네.

진짜 잔인하고 무식하네

원수지간이래도 저런짓은 못할듯 ㄷㄷ

있던 성욕도 떨어지겠네
저러면서까지 하고싶을까
이해가 안간다

한녀들은 한국이 제일 살기 어렵고 한남들은 성범죄자 들이라던데...
그럼 한남아닌 저정도는 괜찮은건지 물어보고싶다

미친...

3번 영상 같은 상황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절 보고 도망가는 넘을 쫒아서 잡았음.

오원춘 생각나네

아직도 불체자 관리를 제대로 못하는 정부

저렇게 맞고 의식이 있는 것 자체가 기적이네요. 도대체 어떻게 저런 식으로 때릴 수 있지ㅠㅠ

중국은 몇년나올라나 저런거 보고도 징역 7년 3년 이지랄하는 한국판새들보면 사이코패스가 분명함

캄보디아 한인 성폭행 관련해서는
밤 늦게 돌아다니는 사람들 탓하던데
왤케 온도차가 남?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님. 외국이 한국처럼 치안이 좋은 것도 아닌데 본인도 조심을 해야지

원인이야 어찌됐건 둘이 똑같은 사건인데
잣대를 다르게 한다는게 맞다고 생각하나
본문도 밤인것 같은데
돌아댕긴 여자 잘못아님?

모든 상황에는 다른 것이 존재하고 다른 방안이 존재함

동네 로컬 여성이냐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외지 여성이냐


꼭 여성으로 국한하는게 아니라

남성으로 바꿔도 범죄 조심할때는 자신이 로컬일때, 외지인일때 당연히 주의함에 있어서
집중력이나 기타상황등이 다르게 요구됨.

저 여성이 어디 여행객이라면 조심성없다고 한소리 나올수도있겠지만 평상시처럼 행동한거라면 저여성을 비판하기 좀 그렇죠.

상황이 달라도
둘 다 가해자를 탓해야지
누구는 피해자 탓을 한다는게
한탄스럽군요?

가해자탓이죠. 다만 위험한 지역으로 여행갔으면 좀 조심하지 정도에서 멈춰야지 그 이상 비판하는건 저도 좀 이해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한인들 피해자가
혼자서 돌아댕긴것도 아니고
남성들도 당했다는데
설마 본인들이 당할지 어찌 알았겠음?

그 나라 치안상태를 고려해서 안전한 지역과 시간대에 다녔으면 좋겠다. 될수있으면 무서운나라는 가지마라. 이정도는 말할수있자나요.

캄보디아 한인들 피해자에게 전 뭐라고 안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사전에 예방할수없었을까? 밤에는 숙소에 있었으면 그런생각은 들었습니다.

저 여성경우에는 평상시처럼 출퇴근하고 돌아오는길에 당했다면 이건 어떻게 예방과 조심의 차원을 넘어서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거의 숙소안에서 참변을 당한것같은 경우라 불가항력 아닌가 싶어서 한말입니다.

기술이 좀더 발전해서 CCTV에 레이져를 달았으면 좋겠네...저런건 바로 쏴서 죽여버리게..

중국은 가능하겠네요

그 잘난 차세대 감시검열 AI 로도 못잡냐?

악마가 아닌 다음에야 저렇게 할 수가 없지~

가해자만 탓을 해서는 나아지지 않기 때문임.

범죄자가 괜히 범죄자 인게 아님

범죄자를 족친다고 해서 범죄가 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피해자에게는 안타깝지만,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음.


좀 다른 비유지만, 뱀에게 물려서 죽을뻔 했다면, 가해자?인 뱀을 탓해야하나?
범죄자도 마찬가지임. 아니 범죄자가 더 위험한 것이 뱀같은 경우는 본능이지만 범죄자는 알고도 한다는 것임
알고도 한다는 점에서 이미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상이고

따라서 범죄 피해라는 건 '예방'이 가장 우선이기 때문에 그런 주의점에 대해서 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요.

특히 성범죄에 대해 여성이 자신의 부주의를 인정 하기 싫은 이유는
부주의가 있었더라도, 그걸 인정하는 순간, 그 고통을 감내하기 힘들기 때문임.

그 고통을 전적으로 가해자에게 분노로 쏟아냄으로서 자신을 치유하고 싶기 때문임.


그래서 그 심정을 이해할수 있음. 허나, 부주의가 분명 있었다면, 그걸 사람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음
그리고 그 부주의 점을 강조해야 다른 여성들이만이라도 예방할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임

이런 부분이 강조되다보면, '야 너에게도 문제가 있었구만'하고 떠드는 사람들이 나오기 마련인데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 피해자에게 큰 상처를 남길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함.

이런 개같은 넘 여자 죽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