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목욕탕에서 팔선녀들이 모여 평창 , 하남신도시 부동산 투기하니마니 회의했음
(어중이떠중이 강남 사모들은 최순실이 실세라는 걸 거진 다 알고 있단 얘기)
한창 시끄럽던 정윤회만 파도 나오는 게 최순실이고
게다가 무려 최태민의 딸인데,
최순실이 관연 수수께끼의 인물이었을까요
박근혜 당선 직후, 아니 한나라당에서 활동할 때부터 신천지나 구원파(세월호로 총알받이 시키려하니 김기춘보고 우리가 남이냐고 현수막 세워붙여놨었죠)같은 어중이떠중이
한국 사이비들 끌어모아 대선 나왔을때 부터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을게 최순실임.
한국 사이비의 대부 최태민의 영세교는 아시죠?
최순실이 박근혜 당선되고나서 갑자기 하늘에 뚝떨어진게 아니라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려고 30년전부터 준비해왔다는 얘기도 있음.
아니 다 떠나서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 경선할때도 나온게 최태민이었는데
개나소나 다아는 최순실의 존재를 해외 정보기관들이 모른다고요?
지금 최순실 관련해서 녹취기록까지 하나하나 다 까지면서
박근혜가 꼭두각시였다는 게 명백히 밝혀진 상황인데요?
자신이 몰랐고, 모른다고 없었던 일이다 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문정부 들어서자마자 재팬패싱 하면서 중국,러시아는 다 갔음에도 일본은 제끼고 가는지
그 이유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오직 역사 때문일까요
그게 과연 뭐겠습니까
어찌됐든 박근혜는 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통령이었고
타 국가에서 간첩과 스파이들이 활동하다 걸렸다고 그걸 빌미삼아 전쟁하자고 나설 수 있습니까? 당장 일본에 니들이 한국 내정에 간섭하고 로비로 한국 들었다놨다 했으니
이제 단교하고 전쟁이다. 할 수 있어요?
가계부채를 엄청나게 늘려놓고 정부부채는 안늘렸다 빼에엑~~
2점대초반 금리에 받았던 담보대출이 어느새 3점대 금리로 올라서있고 월급 300만원 받아서 원금 이자 상환해나간다고
친구들한테 밥한번 못사는 지인
정부가 곧 국민이고 국민이 곧 정부인데 엄청난 가계부채로 올린 성장율을 생각못하다니
이게 많이배우고 못배우고의 문제인가...머리속에 뇌만 있으면 생각할수있을거 같은데
이걸 모르는사람이 대한민국의 30% 혹은 절반이나 되다니 도저히 이해할수기 없네
작성일 : 19-06-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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